다낭 바나힐 입장 테마파크 케이블카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오늘은 베트남 다낭으로 자유여행을 다녀온 가장 인상 깊었던 장소를 친구와 함께 공유하려고 합니다.

바나힐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구름 위의 유럽'이라는 다낭 바나힐 테마파크입니다.

그곳에서의 하루는 "내가 가서 정말 다행이야!"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어요

다낭 바나힐 티켓부터 바나힐 케이블카, 놀이기구, 맛있는 식사, 기념품 쇼핑, 그리고 고요한 사찰까지...

이곳이 다낭 여행 일정에 포함되기를 바라며 천천히 이야기하겠습니다.

우리는 인천에서 다낭 공항까지 저가 항공편을 이용했습니다.

새벽에 도착해서 픽업 서비스를 신청했는데, 여행사 앱을 통해 미리 예약하면 체크인으로 이동하기 쉽습니다.

풀빌라 형식으로 숙소를 예약했는데, 다낭 외곽의 조용한 마을에 위치해 있어서 힐링하기에 딱 좋아요.

아침 식사로 커피 한 잔으로 다낭 여행을 시작했어요.

바나힐 여행을 위한 투어 티켓을 선택했습니다.

호텔 픽업, 바나힐 테마파크 티켓, 뷔페가 포함된 10인승 버스 패키지였습니다.

해피팅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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