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홀로 자유여행 현지 추천 다낭 맛집 포박하이

이번 여행에서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체크인까지 2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시장이 있는 핑크 대성당에 가기 전에 먼저 배를 채우러 갔습니다.

호텔 직원에게 근처에 식당이 있는지 물었더니 쌀국수 레스토랑 포박하이를 추천했습니다.

호텔에서 도보로 5분도 채 걸리지 않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분위기가 조금 초라했습니다.

베트남 분위기가 잘 담겨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앉자마자 메뉴판을 받았는데 작은 도마뱀이 벽 옆을 빠르게 지나가는 것에 놀랐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여행의 재미죠?

주접아내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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