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4일차 미케비치 패러세일링과 바나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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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4일차 미케비치 패러세일링과 바나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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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딸과 함께 베트남 다낭으로 자유여행을 떠난 마지막 날인 4일차의 이야기입니다.

딸과 함께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의 마지막 날은 오전 11시쯤 마이케 해변에서 패러세일링을 타고 다낭의 대표 관광지인 바르나힐로 가서 오후 3시쯤 영흥사를 방문하고 오후 5시 30분에 마사지를 받고 오후 8시쯤 공항으로 이동하여 18일 일요일 오후 11시 35분 비행기를 타는 것이었습니다.


저희의 자유여행 일정은 3박 5일이었고, 5일 마지막 날은 4일 밤에 출발하여 5일 새벽에 귀국하는 일정이었기 때문에 4일이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5일 오전 6시 5분에 한국에 도착해서 바로 출근했습니다.

마지막 날 12시간 동안 렌터카도 예약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렌터카를 예약했는데, 아침에 마이크 비치에서 패러세일링을 타야 해서 기사님께 오전 10시쯤 오셔서 8시쯤 숙소 근처 식당에서 현지에서 아침을 드시라고 합니다.


https://blog.naver.com/bycara/223395260317


010 7565 4242 오부장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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