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바니힐 루지와 다낭 손전망대, 베트남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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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바니힐 루지와 다낭 손전망대, 베트남 자유여행
베트남 다낭을 여행하면서 꼭 가보고 싶었던 바나힐을 다녀왔습니다.
바나힐은 베트남의 프랑스 통치 기간에 지어졌다고 들었습니다.
다낭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더운 다낭과 산 정상이 10도 이상 떨어져 있는 이곳에 휴양지를 만들었다는 사실.
프랑스의 느낌을 잘 살려낸 바나힐이 정말 기대됐습니다.
몽키트래블에서 바나힐까지 왕복 운행하는 셔틀이 있어서 저렴하게 구매하셔도 되고 저처럼 그랩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몽키트래블에서 운영하는 셔틀은 가격이 저렴했지만, 오전 8시까지 다낭 시내로 가야하고, 어쨌든 그랩을 타고 이동해야 하고, 내려오면 오후 3~4시까지 약속장소로 와야 하는데, 첫 번째 바나힐에서 길을 잃을 수 있고, 케이블카가 내려오는 데 30분이 걸리기 때문에 정확한 시간에 내려올 수 없을 것 같아 왕복으로 그랩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rosie12_/223386269826
로지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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