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자유여행 래디슨 호텔 베트남 쌀국수 조식

베트남 뗏목 타고 다낭 여행.

친구와 함께 다낭의 자유여행 숙소인 래디슨 호텔 다낭에서 2박 3일을 보냈습니다.

다낭의 핫플레이스 중 하나인 미케비치 해변 근처여서 일정 내내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낭 여행 시 빠질 수 없는 맛있는 호텔 조식입니다.

래디슨 호텔 다낭 조식이 맛있고 푸짐해서 아침도 맛있게 먹고 브런치로 가벼운 점심도 즐겼습니다.

조식은 래디슨 호텔 다낭 2층 레스토랑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구글 지도에는 식당이 따로 등록되어 있는데 외부인이 이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니키월드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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