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3부 마사지 오드리스파와 더캐슬스파, 아리스파

오늘은 4일간의 베트남 여행 중에 방문했던 마사지숍 3곳에 대해 검토해보려고 합니다.

제 목표는 여행 가기 하루 전에 마사지를 두 번 받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하루에 한 번 마사지로 끝이 났습니다.

여행 첫날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방문했던 오드리 스파입니다.

저는 같은 장소에서 네일을 받을 수 있어서 첫날에 여기서 네일을 받고 마사지를 받기로 했습니다.

카톡으로 미리 예약하고 다낭공항 픽업서비스 신청해서 바로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단, 픽업 또는 드롭 서비스는 2인 이상+90분 마사지 예약 시에만 무료입니다.

픽업 서비스는 무료인데 기사님 팁이 따로 충전되어 있어서 그렇게 저렴하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도비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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