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 완전 정복기 첫날 베트남 5성급 알란씨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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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돌고래 여행사 입니다
저희 다낭 여행기 궁금 하셨죵??
지금 부터 시작 합니다
사진도 많고 꽉꽉 찬 일정이였기 때문에 나눠서
알려 드릴까 하니
다낭 여행에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 해서 그런지
4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비행기 소요 시간 동안
같이간 분들은 잠을 잤지만
저는 잠 한숨 자지 않고 낱말 퍼즐 책으로 시간을 떼웠답니다
입국할때는 이 책 덕분에 정말 편히 갔던 것 같아요
장시간 비행을 하신다면 정말 강추 하는
책자 입니다~^^
그렇게 다낭에 도착을 하고 짐을 찾고 나면
저희 이름 팻말을 들고 계신
현지 가이드 분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인상도 너무나 좋으셨던 현지인 가이드 껌님!!
숙소 호텔 픽업까지 도와 주셔서 편하게 숙소 도착
열대과일의 성지 답게 방문 기념으로
과일 바구니까지 호텔에서 챙겨 주셨다죠!!
이거 다 먹고 갈 수 있겠나 했는데
저희 네명이서 다 먹고 왔답니다
ㅋㅋㅋ
사실 모자랐습니다!
워낙 과일을 좋아하고 한국에서는 비싸서 엄두가 나지 않았던
과일들이 대부분이여서
폭풍흡입 한것 같아요
저희가 묵었던 호텔은
- 알란씨 호텔 -
알란씨 호텔은 다낭 국제공항에서 차로 18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미케비치 앞에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워낙 그랩이 잘되어 있어서
택시 타고 한 10분정도만 가도 볼 수 있는 곳이라
걱정은 NONO
16층에서 바라 보았던 전망입니다
커다란 창문이 놓여져 있어 확트인 전망을
구경 하실 수 있는데요
베트남 숙소라고 믿겨지지 않을 만큼
되게 현대적 도시적이라고 해야 할까??
세련된 호텔 이였답니다
기본적인 세면용품하고 샴푸린스 같은것도
구비가 되어 있긴 하나
우리나라 처럼 모발이 부드럽진 않아서 저는 갖고 간걸
사용 했답니다
사진에 생수가 빠졌는데요
컵라면 옆에 생수가 2개 놓여져 있는데
이 생수만 무료 입니다
컵라면과 프링글스는 드시면 체크아웃 하실때
비용을 지불 하셔야 해요
커피도 당연히 공짜이구요
냉장고안에도 맥주와 생수가 들어져 있는데
요것도 지불해야 합니다
패키지 여행을 가신다면 생수 굳이
호텔꺼 안드셔도 됩니다
가이드 분이 차안에 항상 시원한 물을 준비해 놓고
다니셔서
그거 드시고 갖고 가셔도 충분 하세요!!
" 알란씨 호텔은 야외 수영장과 사우나
그리고 피트니스 센터와 스파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운영 하고 있어서
휴식 취하기도 좋았답니다 "
그럼 이쯤에서 알란씨 호텔의 조식이 궁금하지 않으시나요??
베트남의 음식은 한국 사람 입맛에도 잘 맞기 때문에
걱정 없이 드셔도 좋긴 하지만
단지 느끼함이 조금 있긴 했었답니다
하지만 호텔 조식에는 김치도 있어서 느끼 하다 싶으면
김치 먹으면 되니
정말 잘 먹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에서 튜브 볶음고추장을 전 챙겼갔는데
요고 요고
필수 랍니다!!
패키지라 팀으로 움직이면서 베트남의 음식을 힘들어 하시는
어르신이 계셨는데
남은 고추장을 드렸더니 너무 고맙다며 그제서야
밥을 좀 드시더라구요
볶음 고추장 꼭꼭 들고 가시길 바래요!!
한국에서도 보았던 익숙한 음식들도 보이시죠??
춘권부터 누들 쌀국수 볶음밥 등등
한국 사람 입맛에 맞는 음식들로 채워져 있던 알란씨 호텔 조식
저희가 3일을 이 곳에서 묵었는데
첫날은 돼지김치찌개
둘째날 미역국이 있더라구요
베트남에 와서도 우리나라 음식을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
열대과일들의 잔치 이기도 했습니다
용과부터 리치 수박
너무나도 귀여운 바나나 부터 이름 모를 과일들 까지
계란 후라이도 이렇게 준비를 해주시는데요
알란씨 조식은 빵부터 한식 과일 베트남식
골고루 먹어 볼 수 있어서 완전 만족 하였답니다
베트남을 왔으면 망고쥬스는 꼭 맛봐야죠!!
역시나 한국에서 먹었던 것 망고 쥬스보다
맛있었습니다
베트남에 와서 망고 쥬스는 정말 실컷 마신것 같아요
호텔 조식에서 마시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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