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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베트남으로 5일 정도 여행을 갔습니다.

작년에 갔던 다낭에 이번에도 다녀왔습니다.

1년에 한 번 다낭을 여행한 적이 있을 정도로 좋았겠네요.

작년에 다낭으로 자유여행을 간 이후로 베트남에서 얼마나 아팠는지 모릅니다.

한국에 와서도 쌀국수와 반쉐오를 곁들인 베트남 음식을 자주 먹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다낭에 갔을 때는 정말 기뻤습니다.

작년에 방문하고 싶었던 현지 마사지가 있었습니다.

라센스파입니다.

구글 지도에 표시하고 핸드폰에 캡처까지 했습니다.

제 일정과 맞지 않아서 못 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레오마미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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