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호이안 여행 코스 올드타운 소원배 포함 with 공항픽업 렌트카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출처]다낭 호이안 여행 코스 올드타운 소원배 포함 with 공항픽업 렌트카

다낭 호이안 여행 코스 올드타운 소원배 포함

with 공항픽업 렌트카

글·사진 by 둔켈

베트남은 색다른 매력이 있는 다양한 도시로 떠날수가 있어 언제나 한국 관광객에게 인기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즐겨 찾는 곳이 바로 다낭 호이안 여행 떠나는 것이에요.

▲▲▲▲▲

다낭도깨비 차량 요금 및 이용안내

1. 다낭공항 픽업

4인승 최대 2명, 7인승 최대 4명, 16인승 최대 10명 탑승

공항-시내 : 4인승 5$, 7인승 10$, 16인승 15$

공항-호이안 : 4인승 10$, 7인승 15$, 16인승 20$

공항-남호이안 : 4인승 25$, 7인승 30$, 16인승 35$

(차량 한대당 예약금 1만원 별도)

오후 비행기 타고 인천공항 출발해 늦은 밤 도착을 했지만 미리 도깨비 통해 픽업 차량을 예약해 두었고 호이안 올드타운 포함 전체 일정 렌트카 역시 미리 요청해 두었죠.

무엇보다 늦은 밤 공항 도착해서 출국장 빠져 나오면 이렇게 저의 이름이 적힌 팻말을 발견 할수가 있어 정말 진짜로 반가우면서도 왠지모르게 안심되는 느낌이더라구요.

물론 인원수에 따라 SUV나 밴 차량 맞춰 이용하면 되는데 저희는 항상 가족 여행을 떠나기 때문에 캐리어나 많은 인원이 함께 탑승 가능한 밴 차량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2. 다낭 렌트카

이용 시간 07:00-24:00(예약금 2만원 별도)

4인승 하프데이 6시간 20$ 원데이 12시간 30$

7인승 하프데이 6시간 25$ 원데이 12시간 35$

16인승 하프데이 6시간 35$ 원데이 12시간 45$

차량+유류비+기사 식비 모두 포함 (TIP은 자유)

그렇게 첫날은 늦은 밤 노보텔 호텔에 도착해 1박을 하며 다음날 본격적으로 다낭 호이안 여행 코스 다니기 위해 미리 예약한 렌트카 픽업 시간을 로비에서 기다렸는데

예전에는 택시를 타고 호이안 올드타운 소원배 타기 위해 왕복으로 다녀온 적도 있지만 원하는 시간만큼 원하는 곳은 어디든 기사 포함 다닐수가 있으니 마치 내차 같았죠.

3. 한시장

영업시간 매일 06:00-19:00

추천 품목 : 아오자이, 하와이언셔츠, 망고 등 생과일

언제나 첫 코스는 고민없이 한시장 찾는 것인데 바로 어디를 가든 이쁜 사진 남길수 있는 아오자이를 맞추기 위해서였고 대략적으로 한벌당 30만동 전후로 생각하면 되요.

4. 아리스파

영업시간 매일 10:00-22:00

등급 무관 20%, 오전 12시까지 해피아워 30% 할인

2인 이상 픽업 또는 드랍 서비스 (호이안 10만동 추가)

공항드랍 가능하지만 공항픽업 불가

■스페셜 아리스파 마사지 90분 38$, 120분 45$

■아로마 마사지 60분 28$, 90분 36$, 120분 43$

전날 늦은 밤 도착해서 살짝 피곤해서 한시장 아오지이가 만들어지는 동안 다낭 렌트카 차량 타고 아리스파를 찾아갔는데 최근에 오픈한 신상 스파로 고급스러운 곳이죠.

다양한 아로마 중에서 선택해 하루의 피곤함을 풀기에 충분했는데 한국인 스탭 분이 있어 의사 소통에도 문제가 없었고 무엇보다 후기 좋은 만큼 만족스러운 스파였어요.

5. 티엔킴 레스토랑

영업시간 매일 10:30-21:30

한시장 근처 브릴리언트 호텔 바로 옆 건물에 위치

베트남 현지식 스타일의 다양한 메뉴(반쎄오, 쌀국수 등)

사실 다낭 호이안 여행 첫 코스는 유명한 바나힐이었는데 점심 식사 먼저 하고 여유롭게 찾아가기 위해 한시장에 아오자이를 찾으면서 요즘 너무 핫한 티엔킴을 찾아갔고

에어컨이 나오는 깔끔한 실내 공간에서 시원하게 식사를 즐길수 있어 좋아하는 곳인데 예전 호이안 올드타운 가서 너무 더운 곳에서 점심 먹을때 살짝 힘든 기억이 있었죠.

일단 비주얼 좋은 다양한 베트남 현지식 주문할수가 있는데 향이 그렇게 강하지 않고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스타일이라 폭풍 주문을 해도 크게 부담되지 않는 가격이에요.

워낙 한시장 근처 위치가 좋아 굳이 다낭공항 픽업이나 렌트카 이용하지 않아도 한번쯤 찾아가기 좋은 곳은데 최근 확장을 하면서 테이블의 여유 공간도 훨씬 많아졌어요.

특히 저는 반쎄오를 좋아하는 편인데 라이스페이퍼에 살짝 싸서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마치면 최고, 거의 모든 메뉴들이 입에 맞아 어떤 것을 선택해도 만족스러웠어요.

6. 바나힐

영업시간 매일 24시간 운영

현지에서 구입시 입장료+케이블카 90만원 (픽드랍 별도)

다낭도깨비 바나힐 투어 (픽드랍 입장료 포함)

성인 1인 예약금 1만원+60$ / 아동 1인 예약금 1만원+30$

다낭 여행 필수 코스라고 할수 있는 곳이 바로 바나힐인데 시내에서 이동시 1시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택시를 타는 것보다는 투어나 렌트카 이용이 편한데

저 역시 호이안 올드타운 포함 3박 4일 전체 일정을 공항 픽업 드랍 뿐만 아니라 렌트카 차량 예약하고 편하게 이동을 했는데 한국인 가이드가 있는 투어 상품도 좋아요.

가장 유명한 골든 브릿지를 포함해 메인 광장에서는 다양한 공연 등 볼거리가 다양한 하루 종일 있어도 재미있지만 저는 이미 몇 번 다녀온곳이라 오후 일정으로 다녀왔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