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4일차 모닝 물놀이와 푸라마 리조트 수영장

드디어 다낭의 자유여행 일기의 마지막 날입니다.

저는 3박 5일 일정이 있어서 마지막 날 밤 늦게까지 여행을 해서 오늘 할 말이 많습니다.

마지막 날 숙박이었던 후라마 리조트의 핵심은 넓은 수영장입니다.

저는 전날 스콜로 수영을 못해서 아침 6시쯤 일어났습니다.

벌써 좋은 하루입니다.

다낭에서의 마지막 아침이 왔습니다.

저는 6시부터 화장을 하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수영을 한다고 해서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밖에 나갔는데 정말 많았어요.

새벽 4시부터 5시까지 해변을 바라보며 바다 조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주긍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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