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하얏트 리젠시 레지던스 다낭가족여행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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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다낭 하얏트 리젠시 레지던스 다낭가족여행 추천

다낭 하얏트 리젠시 레지던스 다낭가족여행 추천

글, 사진 쏠트몬

가족과 함께 다낭 여행 준비 중이라면?

가장 인기 많은 다낭 가족 숙소 중 하나

바로 하얏트 다낭을 추천드려요~

깔끔한 하얏트 브랜드의 리조트로

한국 분들의 취향에 딱 맞는 스타일로

모던하면서도 휴양지 느낌이 나는 인테리어

깔끔한 시설과 넓은 수영장 그리고

해변 접근성이 좋답니다.

특히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놀기 좋은 메인 풀과 해변이 맘에 드실 거예요.

다낭 하얏트 규모가 상당히 크고

룸 타입이 다양한 편이에요.

1) 우선 어른 2명과 아이 2명까지

지낼 수 있는 가족 객실로는

기본이 되는 게스트룸이 있고요.

2) 같은 사이즈에 컨디션인데

오션뷰가 확보되는 게스트 오션뷰

3) 라운지와 클럽 수영장 이용이 가능한

클럽 액세스 타입이 있고요.

4) 거실과 침실이 나눠진 넓은 공간의

리젠시 스위트가 있습니다.

5) 거실과 주방, 다이닝 공간이 있는

레지던스로는 1베드룸, 2베드룸, 3베드룸

각각 인원이 2, 4, 6명으로 늘어나고요.

6) 빌라 객실은 3베드룸 기본으로

스탠더드 빌라와 비치 프런트가 있어요.

메인 수영장과 해변은 공동 사용

레지던스용 수영장과 놀이터 따로 있고,

클럽 액세스 수영장과 라운지가 있어요.

레지던스 객실은 주방과 다이닝 공간이

따로 있기 때문에 다낭가족여행에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이에요.

1. 호이안 헤리티지 갤러리

신규 오픈

신규 시설 오픈!

하얏트 리젠시 다낭 프런트 옆쪽으로

갤러리 공간을 꾸며 새로 오픈했는데요.

호이안 헤리티지 갤러리가

하얏트 다낭에도 오픈을 했습니다.

REHAHN이라는 프랑스 출신의

사진작가는 베트남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50여 개가 넘는 소수민족을 담아내었는데요.

호이안에 가면 이분의 사진을 감상하기 좋은

호이안 헤리티지 갤러리가 있어요.

그곳에는 사진 작품뿐 아니라 50여 개가

넘는 부족들의 의상이나 주거 형태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일종의 뮤지엄을 운영 중인데요.

사진 작품들을 추려서 오픈한 갤러리로

아름다운 사진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2. 클럽 라운지와 수영장

클럽 액세스 룸을 이용하신다면

라운지와 클럽 수영장 등의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어요~

공용으로 사용하는 메인 풀도 좋지만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는 클럽 룸용

수영장도 좋더라고요.

라운지와 클럽 룸 수영장은 프런트 뒤쪽으로

준비되어 있고 이용자가 많지 않아서

더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특징이에요.

라운지는 편안하고 안락한 소파와 테이블

쉬기 좋은 공간을 제공하고

티타임을 할 수 있는 다과가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3. 레지던스 객실

다낭가족여행에 좋은 레지던스 객실

주방과 식탁이 준비되어 있어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거실과 침실이 나눠진 부분이나

부엌이 있다는 부분 때문에 집에서

지내는 거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요.

레지던스 객실은 프런트에서

버기를 타고 이동을 했고요.

실제로는 멀지 않아서 걸어서

다니기 좋은 거리인데 날이 덥기도 하고

캐리어가 무겁고 짐이 있어서 버기를 이용

객실에서도 출발 약 15분 전에

프런트에 전화해서 버기를 부르면

바로 대기를 해주셔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거실과 주방, 다이닝 공간이 침실과

나눠진 레지던스 객실의 모습이에요.

제가 이용한 객실은 실제 인덕션을

사용할 수 있고, 식기세척기,

싱크 등 이용이 가능했는데요.

레지던스 객실이더라도

각각 컨디션이 다르고 상황이

다를 수 있어서 예약하실 때

미리미리 상담을 통해 체크를 해주셔요.

오션뷰 객실이었고 멀리 보이는 해변과

시원하게 펼쳐진 다낭 하얏트 리젠시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이었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오른쪽으로

마블 마운틴이라고 불리는 오행산이

자리하고 있어서 전망이 훌륭해요.

아마 오행산을 이렇게 보시는 건

하얏트 다낭이 유일하지 않나 싶더라고요.

지금은 메리어트가 된 빈펄럭셔리도

오행산이 잘 보이긴 하는데

여기가 더 가깝고 예쁘게 보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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