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시내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웬만한 관광지는 하루면 다 둘러볼 수 있어요.
그래서 바나힐, 호이안, 빈원더스, 미선 유적지 등
근교에 있는 관광지를 포함해
다낭 여행 코스를 짜면 됩니다.
저는 우리 일행끼리만 다닐 수 있는
베트남스토리 소규모 패키지여행으로 간 거라
한국어를 할 수 있는 현지 가이드와 전용 차량이 배정돼서
편하게 차 타고 이동했어요.
우리 일행끼리만 다녀서 일정 변경, 맛집, 카페,
관광지, 호텔 등등 내가 원하는 대로 갈 수 있고
가이드가 이것저것 설명해 주고 구경시켜주고
쇼핑할 땐 대신 흥정도 해줘서
정말 편하게 다낭 여행을 했어요.
다낭 자유여행 가면 신경 쓸게 많은데
자유여행처럼 다니면서 패키지처럼 챙겨주는
가이드가 있으니까 여행이 훨씬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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