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자유여행코스 가볼 만한 곳 불꽃축제 용다리 사랑의부두

이곳은 제가 지난달에 3박 4일 동안 갔던 여행지입니다.

다낭 첫 여행 첫날, 우리는 불꽃 축제인 용다리 사랑의 부두에 있습니다.

우리가 갔을 때는 불꽃 축제 기간이었고, 첫째 날에는 시내의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선자야 시장에 가서 코스처럼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각해보면 새벽 1시쯤 다낭에 도착해서 호텔에서 잠시 자고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더위에 지쳐 있을 때 도착한 용다리입니다.

다낭 불꽃 축제는 6월 2일에 시작되었습니다.

7월 8일까지 영업합니다

마침 우리가 갔던 토요일에 불꽃축제가 열려서 선자야시장과 다낭 용다리에 가서 구경하고 한 시간쯤 전에 도착했습니다.

JINI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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