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자유 여행 후에 3편

베트남 다낭 자유 여행 후에 3편

먼저 무더운 날씨에 너무나 지쳐서 왕궁 주변에서 약간 벗어나 하이랜드 커피에 들어갔어요.

하이랜드 커피는 우리나라의 스타벅스 같이 베트남 곳곳에 퍼져 있는 카페 프랜차이즈입니다.

규모도 크고 시원스레 에어컨도 켜져 있어 홀린듯 카페에 들어갔어요.

하이랜드 커피에서 수박주스와 아메리카노를 한 잔 시키고 잠시 더위를 피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꽃나무핸즈가 갔던 하이랜드 커피는 co.op마트와 같은 건물에 붙어있는 카페였습니다.

그래서 조금 쉬다 co.op마트로 향했어요.

꽃나무핸즈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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