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프리미어빌리지 가족여행 숙소: 냐벱 미케비치 맛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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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다낭 프리미어빌리지 가족여행 숙소: 냐벱 미케비치 맛집까지

다낭 프리미어빌리지 가족여행 숙소: 냐벱 미케비치 맛집까지

가족여행으로 가기에 정말 좋았던,

숙소가 있습니다.

꼭 가족여행이 아니더라도

숙소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보시고 가보시길 권해드려요.

힐링의 시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던

다낭 풀빌라였습니다.

다낭 프리미어빌리지 입구부터

자연을 배경으로 삼은 조경이

참 예뻤어요.

초록 초록한 나무들을 보고 있으면,

괜시레 기분이 맑아지고 좋아지더라고요.

체크인 3시부터 가능한데,

툭툭이 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작은 버스를 타고 이동해요.

날이 맑고 좋으니, 툭툭이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벌써 힐링이 되더라고요.

장점을 나열해 보자면,

다낭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요.

2베드~ 4베드 룸까지 보유하고 있어서

대가족도 숙박이 가능하답니다.

다낭 프리미어빌리지는 다낭고스트를

통해서 할인가에 다녀왔습니다.

프로모션이 늘 다양하게

진행 중이라 다낭고스트 카페를

애용하는 편이거든요.

제휴업체가 많다 보니까

관광, 숙박, 맛집 싹 다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거든요.

혹시 여행 계획 중이시면,

꼭 들어가 보세요.

이렇게 예쁜 곳이 곳곳에 있으니,

가만히 서서 사진만 찍어도

무조건 인생 샷이에요.

다낭 프리미어빌리지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장점이 위에 가 끝이 아닌데,

나머지는 사진과 함께

설명을 해드릴게요.

다낭 프리미어빌리지 2베드 룸이었고,

독채라서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더블베드 룸은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던 룸이었습니다.

침대가 널찍했고, 베개도 여유분으로

총 4개가 있으니 껴안고 잘 수 있었어요.

화장대도 널찍하고, 세련된

느낌이 좋았습니다.

트윈베드 룸의 전경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황홀함이었어요.

사방이 창으로 되어있어서

개방감이 있었고 뷰를 감상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역시나 룸은 널찍하니 좋았어요.

공간마다 전체적인 느낌은

비슷했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어

더욱 매력적이더라고요.

공간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했던,

또 창이 많아서 답답함 느낌도 없고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그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룸마다 욕실이 있는데,

깔끔하니 좋았어요.

역시나 욕실에도 창문이 있는데

원치 않을 경우 블라인드를

내리면 됩니다.

곳곳에 놓인 수건들은 넉넉해서

부족함 없이 사용했어요.

샤워 공간이 꽤 넓죠?

다낭 프리미어빌리지 조식을 먹었던

레스토랑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뷔페식으로 제공해 줘요.

입구에서 룸 넘버를 말하면

확인을 해주시고, 이후 들어가면 됩니다.

자리로 안내를 해주시는데,

대인원이 한 번에 가서 먹을 수도 있고

나눠서 가도 상관없어요.

쾌적하고 아트적인 느낌이 나던

레스토랑 분위기가 좋았어요.

현대적인데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까지 곁들여져 있었습니다.

즉석에서 만들어 주시는 따끈한

조식도 즐길 수 있었고, 만들어져 있는

음식들도 너무 차갑게 식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크게 호불호 없이 평범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었어요.

특히나 디저트, 베이커리 종류가

다양했는데 맛도 좋았거든요.

심지어 원하면 에그 베네딕도

직접 만들어주시니 이런 부분을

꼭 참고해 주세요.

베이커리 먹을 배도 남기셔야 해요.

다낭 프리미어빌리지에서만

먹고 놀 수 없으니 근처로

관광을 나왔어요.

시내와 가까우니 이런 점이 좋더라고요.

이곳은 냐벱 미케비치 본점입니다.

냐벱은 베트남 음식점인데

한국인들에게 더 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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