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자유여행 3일차 다낭 바나힐과 롯데마트

호이안 라시에스타에서 안전하게 2박을 한 후 다낭으로 가는 길에 바나힐에 들렀습니다.

물론 두 번째 방문이었지만, 이번에는 안개가 자욱한 다낭 바나힐에 갔습니다.

맥주도 마시고 추억도 많이 쌓았습니다.

호이안에서 다낭으로 이동할 때 옆 호텔에 짐을 맡기지 않아 믿을 수 있는 운전사가 필요해 조금만 더 지불해도 다낭카페 렌트카를 이용했습니다.

호이안 픽업, 다낭, 바나힐, 롯데마트, 살라다낭을 가보셨습니다.

12시간 동안 120만 동을 줬습니다.

슈쨩 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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