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마사지 추천 동남아 여행 소중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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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새 날씨가 정말 많이 풀렸는데요
여름이 오기 전에 다낭으로 해외
여행을 다녀왔어요
친구들과 오랜만에 휴양을 즐기러 가는 거라
그런지 가는 동안 정말 설레고 기대가 되더라고요
이번 여행은 맛있는 거 왕창 먹고 휴가를
즐기려고 다녀왔기 때문에 대략적인
계획만 대충 세웠는데요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꼭 즐기고 싶다고 하여
미케비치 주변 호텔을 예약하여 방문을 했답니다
미케비치는 낮에 봐도 밤에 봐도 정말 아름답고
시원하게 물놀이까지 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밤에는 야시장을 운영하고 있어서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현지 문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었는데요
다낭 여행을 하는 한국 분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동남아 지역으로 방문하실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다낭이 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국 물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들과
과일을ㅈ실컷 즐길 수 있어서 정말
부담 없이 마음껏 즐겼네요
가방, 의류, 신발 등 현지의 감성이 담겨 있는
기념품을 구매하면 해외 느낌을 느낄 수 있었고
야시장 외에도 롯데마트, 한강, 핑크 성당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으니 다낭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여행을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관광객이 많아 치안도 안전하고 음식들도 특색이
있어서 여행지로 정말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휴가를 위해서 동남아 여행을
결정했기 때문에 1일 1마사지~2마사지는
필수라고 보는데요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다낭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니까 여행 전부터 열심히 알아봤어요
저는 구글 평점과 리뷰까지 꼼꼼하게 살펴본
다음 예약 후에 방문을 했는데요
한국말로도 전화 예약이 가능하고 카카오톡
링크를 통해서도 쉽고 빠르게 예약을 할 수
있어서 어려움 없이 진행을 했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바로 다낭 안스파 ANS SPA!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실력이 훌륭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는데요
다낭에 머무는 동안 1일 1마사지는 무조건
받았고 그동안 방문했던 곳 중에 가장
좋았던 곳이랍니다
정말 다양한 마사지숍이 있었지만 서비스부터
위생, 실력이 다른 곳과는 비교가 안되더라고요
다낭에 방문하면 필수 코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안스파 를 방문하기 위해서 그랩이나 택시를
탄다면 주의를 하셔야 할 사항이 있는데요
안스파로 안내를 부탁드리면 커미션을
받기 위해서 일부터 중국의 짝퉁안스파로
데려간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름을
말하는 것보다는 주소만 말씀드려야 해요
또한 클룩과 제휴가 아니니 안스파카톡으로
예약을 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한데요
클룩과 제휴된 곳은 중국의 짝퉁안스파이기
때문에 주소를 잘
확인하시고 방문을 해주셔야 합니다
"안스파 주소 : 386 Vo Nguyen Giap"
미케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긴 후에 걸어서
5분이면 안스파에 방문할 수 있으니
위치가 정말 좋았는데요
미케비치 주변에서 관광을 계획 중이신
분들에게 아주 가까운 거리라서
접근성이 좋은 것 같아요
다낭 마사지 안스파는 다낭공항과도 아주 가깝고
한시장, 리조트, 바빌론스테이크 등이 있어서
더욱 편하게 방문을 하실 수 있는데요 워낙
접근하기 쉬운 위치이다 보니 기회가 된다면 꼭 방문하셔서 좋은 서비스를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니
늦은 시간에도 방문을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아무래도 해외라서 더 신경 쓸게 많다 보니까
더욱 피로가 금방 쌓이게 될 수 있거든요
박항서 감독님이 다낭에 오면 꼭 방문을 한다는
유명한 마사지숍이라서 그런지 손님도 많았어요
7년째 영업을 하는 곳이라서 재방문 손님도 정말
많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낭 마사지를 받으면서 한국말로 강도 조절을
할 수 있었고 원하는 부위를 말씀드리면
연륜있는 마사지사분들이 척척 진행을
해주시니 맞춤식으로 편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외관을 살펴봐도 정말 깔끔하고 신축
호텔이라는 걸 알 수 있었는데요
1층부터 8층까지 스파 건물이며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다낭 마사지 안스파의 1층에는 카페를 운영
중이라 무료로 음료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당일 방문을 해도 카페에서 편하게 대기할 수
있으니 유용한 공간으로 이용이 되는 것 같아요
안내 데스크에 한국말이 능숙한 직원분들이
있으니 소통의 어려움을 느끼지 않아
정말 다행이었는데요
무료 짐보관 서비스까지 해주시니까 호텔
체크인 시간 전에 짐을 무료로 맡기고
관광을 즐길 수 있어
정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2인 90분 이상이라면 택시지원금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서비스에 깜짝 놀랐답니다
마사지 가격도 저렴해서 더욱 마음에 들었는데요
120분 풀코스로 마사지를 받아도
28달러(65만 동), 90분 23달러(53만 동),
60분 18달러(42만 동)으로
다낭 여행을 하는 동안 한국에서 받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금액으로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니까 정말 좋았어요
안스파는 아로마나 핫스톤을 추가해도
추가요금이 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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