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자유여행 7에서 9일차 다낭 먹방과 코로나 출장 검사

오늘은 호이안에서 다낭으로 떠나는 날입니다.

아침에는 주 활동 무대였던 내원교와 야간 조명의 다리에 갔습니다.

야등의 주요 무대였던 다리와 소원배를 타는 곳입니다.

햇볕이 너무 강해서 얼굴이 따갑습니다.

내원교에는 아오자이를 입고 사진을 찍고 싶은 관광객들이 있습니다.

하늘이 맑아서 표면에 반사가 더 잘 됩니다.

사진을 많이 찍고 좋은 추억을 만드세요.

지금 출발합니다.

갈매기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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