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4월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23년 4월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저번 일본여행은 패키지여행이여서 포스팅할 것이 별로 없었는데요.

이번 여행은 할말이 정말 많아요.

자유여행은 일본만 해본터라 약간 겁이 났습니다.

일본이야 전철도 있고 한자권이라 문제없었지만, 이번에는 가족 4명이 갔는데요.

저는 데이터로밍도 안하고 나몰라 여행으로 따라다닐 생각이었어요.

베트남 다낭으로 저녁비행기를 타고 밤에 도착했습니다.

그랩이란 것을 이용해서 열심히 택시를 잡는 신랑!

택시는 널려 있었지만 바가지를 피하려면 그랩이 더 좋다하여 택시에는 눈길도 안주고 열심히 잡아보았지만 잡힌 택시가 도대체 오지 않아 통화하길 몇번 겨우 온 택시를 이용해 미케비치 앞의 하이안호텔로 갔어요.

델루나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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