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 국제 공항 픽업으로 편안하게 숙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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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다낭 여행 국제 공항 픽업으로 편안하게 숙소까지

안녕하세요! 이번에 다낭으로 여행 갔을 때 복잡하기만 한 공항 상황을 잘 정리해 주신 다낭 고스트 다낭 국제 공항 픽업 덕분에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공항과 숙소가 거리가 있었던 곳이라 어떻게 이동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덕분에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의 시작을 할 수 있었기에 이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한때는 뭣도 모르고 여행은 무조건 자유라고 생각만 하고 무작정 베트남으로 온 적 있었는데 숙소로 이동해야 하는 것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채 그렇게 첫 여행은 경험 아닌 험난한 경험을 했기 때문에 이번 여행에는 꼭 다낭 공항 픽업을 신청해서 가자라고 그때 동행했던 저의 지인과 같은 마음으로 다낭여행을 계획할 수 있었어요.

확실히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미리 신청을 다 해놓으니까 비행이 안에서도 그렇고 도착해서도 마음 놓고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첫 다낭 여행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공항으로 나올 수 있었고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생각보다는 빨리 숙소로 이동하자라고 여유로운 말들도 했던 것 같아요.

짐을 찾고 나왔는데 바로 기사님이 예약자 이름이 적힌 종이를 들고 앞에서 마중 나와계셔서 어찌나 반가운 마음이 들던지 처음 뵌 분이지만 말은 안 통해서 바디랭귀지를 통해서 격한 반가움을 표시했답니다.

짐을 가지고 기사님의 안내에 따라서 픽업 차량이 있는 곳까지 이동할 수 있었고 매너 좋은 기사님께서는 짐까지 직접 차량에 실어주시기도 했어요. 저희가 한다고 했지만 굳이 계속 짐을 가져가시길래 감사하게도 편안하게 차량 탑승까지 완료했답니다.

픽업 차량은 제가 예 약차 확인했을 때 4인승부터 16일승까지 다양한 종류의 차량을 이용할 수 있더라고요. 단체로 관광 차원으로 이동해도 모든 인원을 한 차에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큰 차량도 준비되어 있으니 단체로 여행 와도 문제가 없겠더라고요.

저희는 위에도 언급 드렸던 것처럼 다낭 고스트를 통해서 다낭 공항 픽업을 신청했는데요. 현제 차량 예약 시 최저가 보장제를 진행 중에 있다고 해서 눈길이 갈 수밖에 없더라고요. 특히나 미케 스파는 꼭 가야 하는 필수 코스인데 50% 할인 쿠폰까지 발급을 해준다고 하니 더 끌릴 수밖에 없었답니다.

저는 다낭 여행 갈 때 다낭 공항 픽업은 필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픽업, 샌딩 신청 없이 무작정 가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보시고 가라고 내용을 간단하게 준비했어요.

픽업,샌딩을 비롯하여 자동차 렌트시에도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유형들을 한번에 모아서 잘 정리해 두셨더라구요. 특히 저도 이걸보고 알았던건 우리가 타야하는 차량번호를 외우는걸 알았어요. 워낙에 비슷한 자동차가 많이있으니 자칫 잘못타서 도착지가 잘못될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될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또한 모든 금액이 포함되어 결제한다고 하지만 기사님의 서비스쉽이 굉장히 뛰어나시기 때문에 저절로 팁을 따로 챙겨 드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운전도 안전하게 해주시고 사소한 것까지 매너 있게 챙겨주시기 때문에 저절로 주머니가 열릴 수밖에 없더라고요.

저희는 렌트카도 신청했기 때문에 여행하는 동안 뚜벅이보다는 차량을 이용해서 안전한 기사님의 운전하게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가자마자 바로 달려간 곳은 바로 다낭 롯데마트에요.

한국에서도 이미 많은 점포들이 운영 중에 있는 마트로 낯설다기보다는 이렇게 비행기를 타고 롯데마트를 다오네 라고 우스갯소리로 말하기도 했는데요. 마트에서 내리면서 기사님과 시간 약속을 하고 다시 이 자리에서 만나는 걸로 하고 마트로 들어설 수 있었어요. 약속시간은 조금은 여유롭게 말씀드렸어요. 오히려 타이트하면 제시간에 맞추지 못할까 봐 기다리는 상황이 와도 여유로운 시간이 낫겠다 싶더라고요.

분명 한국에서도 쉽게 접했던 곳인데 다낭 롯데마트도 마찬가지로 별반 다를 것이 없었는데 왜 이렇게 다 하나같이 생소하게만 느껴졌던 건지 아무래도 여행을 왔다는 생각에 더 다르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롯데마트에 빠질 수 없는 햄버거 가게부터 시작해서 우선 옷이랑 가방 코너를 둘어보기도 했어요. 뭔가 장식으로 꾸며놓은 것들도 베트남 풍이 느껴지는 것들로만 장식되어 있기 때문에 색다른 공간으로 느껴졌던 게 아닐까 싶어요.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코너임에도 불구하고 이날은 다낭 롯데마트 곳곳을 다 휘졌고 다녔던 것 같아요.

장난감 용품 코너도 둘러볼 수 있었고 베트남 브랜드인 것 같은 매장에도 다녀왔는데 대부분 라탄으로 만들어진 가방, 모자, 그 외 용품들이 한가득으로 구성되어 있는 곳이라 그런지 구경하기에도 좋았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환호했던 식품 코너도 당연히 빠질 수 없는 코스인데요. 베트남 현지 음식부터 시작해서 한국 식품들도 꽤 많이 자리 잡고 있는 걸 보고 괜히 뿌듯한 마음도 들기도 했네요.

라면, 과장, 음료 등등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는 곳에 곳곳이 한국 식품들도 적지 않게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뭔가 희소성 있게 보였던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분명 한국에서는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인데도 불구하고요.

베트남 현지에서 가장 리얼하게 맛볼 수 있는 과일 코너는 절대로 눈을 뗄 수가 없더라고요. 싱싱한 과일부터 시작해서 단맛이 더 극대화된 건과일 그리고 말린 해산물까지 이곳이야말로 구경거리고 먹거리고 풍족했던 곳이 아닌가 싶네요.

대부분 베트남 언어와 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지만 곳곳에 한국어로도 설명이 되어있어서 다양한 국가의 관광객들이 찾아주는 곳임을 알 수 있었고 평소보다 조금 더 오래 마트 구경을 하고 약속시간 내에 맞추어 주차장에서 기사님을 만난 뒤 숙소로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국내에서도 여행 갈 때 차량으로 움직여야지만 편한데 타국일수록 저는 픽업, 샌딩, 렌트는 필수가 아니었나라는 걸 이번 여행을 하고 난 뒤에 깨달았어요. 다낭 고스트에서 다낭 공항 픽업 이용할 시 경유지 한곳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하니 이런 혜택 놓치지 마시고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고 편안한 여행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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