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코스 Basic + Bes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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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 일정으로 다녀오기 좋은 해외여행지로는 베트남 다낭을 꼽을 수 있죠.
가족 단위로 움직인다면 더욱더 추천할 수 있는 베트남 다낭은 자유여행이 충분히 가능하나,
날은 덥지 아이에 부모님에 가족여행을 계획한다면
✔️무조건 우리만 이용하는 단독차량으로 다니는 가이드맨 단독투어를 추천하는 이유!
상담만 해 봐도 알 수 있는데요.
▼다낭 가이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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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이 처음이라면,
✔️또는 가족들과 다낭에 간다면,
✔️일행이 많다면,
우리가 원하는대로 움직이고
NO쇼핑, NO강제라
패키지여행보다 저렴하지만 자유여행 쌉 가능한게 된다고?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코스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바나힐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으로 다녀올만한 코스는 바나힐 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동안 펼쳐지는 풍경과
점점 정상에 다다를수록 손에 닿을 듯 눈에 들어오는 거대한 손 조각까지
산꼭대기에 위치하고 있어 뜨거워지는 다낭의 날씨를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느껴볼 수 있는 여행지이기도 한데요.
프랑스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테마파크로
놀이기구부터 식당, 카페 등도 있어 남녀노소 즐기기 좋고요.
곳곳이 포토존이 될 만큼 베트남 다낭 속의 이국적인 유럽의 느낌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이라
다낭에 간다면 바나힐을 코스에 넣을 것을 추천합니다.
2. 누이탄따이 온천파크
솔직히, 5월 이후부터는 다낭의 날씨가 덥긴 더워요.
원래 더울 때 뜨끈한 온천에 들어갔다 나오면 더 시원한 법!
그래서 추천하는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코스로는 누이탄타이 온천파크 입니다.
아이들 놀 수 있는 시원한 ✔️워터파크부터
어르신들 좋아하는 ✔️핫스프링까지 모두 즐겨볼 수 있어
종일 있어도 심심하지 않을 곳인데요.
부모님 모시고 오는 한국인 여행객들이 꽤 보일 정도로
다낭 여행을 간다면 아이부터 어른까지 만족도 최상을 이끌어내는 코스이기도 하죠.
산 중턱 즈음에 위치하고 있으니 오히려 시원하고요.
야외에 자리하고 있는 온천은 그늘 아래 발만 담그고 있어도 시원하고,
워터슬라이드가 있는 워터파크가 있으니 신나게 노는 건 따놓은 당상!
여기에 매끈한 피부 느껴볼 수 있는 머드온천 경험도 해볼 수 있으니 누이탄타이 온천파크는 무조건 가요!! 할 수 있어요.
샤워시설도 겸비되어 있어 신나게 놀고 씻는 것도 문제없고 말입니다.
3. 호이안
다낭 자유여행가서 호이안 안갔다?
그럼 다낭에 안 간 거나 마찬가지인데요.
호이안 가고 싶어서 다낭에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낭 여행 코스로는 필수 of 필수이죠.
호이안에 갔다면 신나게 돌고 도는 바구니배를 타고 밀림 비슷한 강을 나아가보고요.
호이안의 올드타운을 걸으며 해지는 모습을 기다리는 여유도 한 번 가져보는데,
패키지가 아니라 전담 가이드랑 우리만 다니는 단독 투어라서
여기서 잠시 앉아있다 가고 싶어요,
여기서 시간 더 많이 주세요 요구사항도 외칠 수 있으니 호이안에서는 급할 게 하나도 없다는 점이에요.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면 더욱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호이안에서는 소원배를 타고 초를 켠 등도 띄워보는데요.
호이안 바구니배 타고 올드타운 걷고 노을 보고 야경 보면서 소원배 타는 것까지 다 해야 호이안 다녀온거랍니다.
5. 링엄사
미케비치를 포함해 다낭 시내까지 훤~히 볼 수 있는 장소로는 링엄사도 갈만해요.
거대한 좌상과 불상이 있는 곳으로 바다에서부터 불어오는 바람이 얼마나 시원하다고요.
미케비치 쪽을 향해 쭈욱 뻗은 바다를 보고 있으면,
다낭 정말 예쁘네~ 소리가 절로 나오고요.
링엄사 주변으로는 야생 원숭이도 출몰해니 운 좋으면 원숭이도 볼 수 있답니다.
6. 오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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