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마사지 추천 첫 감동적인 해외 여행 #안스파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출처]다낭 마사지 추천 첫 감동적인 해외 여행 #안스파

안녕하세요 최근에 베트남 다낭여행을 하며

1일 1마사지를 해주니까 뭉친 근육이 풀리고

피로가 회복되어 굉장히 만족스러웠는데요

저는 한국에서도 마사지를 받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편이지만 다낭에서 마사지를

받을 때의 몇 배는 비싼 가격이기 때문에

다낭 여행을 가게 되면 다낭 마사지 숍은

필수적으로 방문하고 오는 것 같아요

많은 한국인 분들이 베트남 다낭 마사지를

필수 코스라고 하시잖아요 오늘은 다낭에서

7년 이상 영업을 하고 있는 마사지숍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제가 이번에 방문한 곳은 바로 '안스파'입니다!

저렴한 가격은 물론이고 서비스도 좋고

시설도 깔끔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한국말로 강도 조절을 하거나 집중적으로

서비스를 받고 싶은 부위에 대해서도

편하게 말하며 다낭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니

더욱 추천드리고 싶어요

워낙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찾는 손님도

많은 편이고 재방문 손님도 많은 곳인데요

당일 방문을 하게 되면 긴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예약 후에 방문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카카오톡 링크 및 홈페이지 링크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전화로도 편하게 문의가 가능하니

간편하게 예약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11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각 마사지 코스별로

라스트 오더가 있으니 확인을 하신 후에

예약 및 방문을 해보시면 더욱 원활하게

이용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0분 코스는 9시에 마지막 방문이 가능하며

60분 코스는 10시, 90분 코스는 9시 30분이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스파 근처에는 유명 관광지와 구경거리도

많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았는데요 바로

5분 거리에 미케 비치가 있더라고요

핑크 성당, 한강 및 다양한 음식점도 많으니

관광을 마친 후에 피로가 쌓였을 때

다낭마사지를 받아주기 정말 좋았어요

저는 늦은 저녁 시간에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는데요 건물 외관에서부터 베트남의

분위기가 느껴지며 넓은 유리창으로 되어

고급 진 내부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었어요

안스파는 구글 평점도 높고 박항서 감독님이

다낭에 여행을 오면 꼭 방문하는 마사지숍으로

유명했는데요

내부로 들어가니 감독님의 사인이 벽면에

걸려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되더라고요

안내데스크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예약 안내를

해주셨고 서비스가 좋아서 정말 직원 관리가

제대로 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안스파 1층은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었는데

음료 메뉴도 다양하며 방문 손님에게 무료로

음료가 제공된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카페 내부도 넓은 편이고 테이블과 의자도

편했는데요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며 대기를

하기에도 정말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웬만한 현지 카페보다 음료 맛이

훌륭해서 더욱 놀랐어요

다낭 마사지 가격이 저렴하기로 유명하죠

안스파 역시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아로마 마사지 + 핫스톤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120분 풀코스가 단돈 65만 동이었어요

한국에서는 이렇게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더욱 매리트가

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모든 코스가 알아서 짜여있으니까

120분/90분/60분 시간만 선택을 한다면

풀코스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어요

마사지를 받으며 더욱 집중적으로 받고 싶은

부위가 있거나 건식 마사지를 받고 싶으면

바로 의견을 반영하여 맞춤식으로 진행을

해주시니 많은 분들의 만족감이 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연륜 있는 전문 마사지사들이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 다른 숍들과는 비교를 할 수 없었는데

아로마나 핫스톤을 추가해도 일체 추가요금이

없어서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어요

직원분들에게 팁을 주거나 택시 지원비 등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도 정말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안스파는 추가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전혀 없으니 가장 합리적이었어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