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자유여행 다낭 예쁜 호텔 치하우스 후기 미케비치 근처 호텔

베트남 다낭은 자유롭게 여행하기 좋은 곳입니다.

음식도 입맛에 맞으니, 먹는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유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쌀국수, 방서, 코코넛 커피 스무디 많이 드세요.

이번 다낭 자유여행을 하면서 어디를 갈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마지막 다낭 여행은 여행 내내 한 호텔에 머물면서 미체비치를 볼 수 있는 오션뷰 호텔이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곳에 테라스도 있어서 테라스에서 치맥을 먹었는데 너무 재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위해 다른 호텔을 예약하고 싶어서 좀 더 꼼꼼히 찾아본 곳을 찾았습니다.

수영장도 예쁘고 수영하는 동안 덥지도 않고 아침과 잠잘 때를 제외하고는 야외활동이 많아 주로 쾌적한 호텔을 찾았습니다.

이번 여행은 두 곳에서 묵을 예정이라 한 곳에서 2박 1일을 묵었습니다.

제가 소개할 호텔은 베트남 다낭 미체 해변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레오마미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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