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바나힐 투어 예약 "자유 투어 여행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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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다낭 바나힐 투어 예약 "자유 투어 여행 세 가지"

다낭을 찾은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 바나힐이다.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바나힐은 이국적인 건축 양식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명소로 여행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투어는 보는 것만이 아닌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즐기면서 베트남 현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투어의 인기에 바나힐 투어에 대해 관계자는 "베트남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으로 다낭 여행을 더 풍성하게 채워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T 멤버십을 통해 다낭 바나힐 투어 예약 시 단독 투어로 자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바나힐 투어와 인기 투어를 결합한 패키지 구성 △바나힐 투어/시티 투어 △바나힐 투어/호이안 야경 투어 알찬 하루를 보내기 위한 투어로 제격이다. 투어의 토대이자 기본인 바나힐 투어는 다낭의 테마파크로 인식하면 쉽다. 바나산은 신성한 여인이라는 뜻으로 프랑스가 베트남 통치 당시 프랑스인들이 많이 찾은 휴양를 새롭게 개발해 현재의 바나힐로 변모했다.

01. 바나힐 / 시티투어

9월 기준으로 T 멤버십 다낭 바나힐 투어 예약 중 가장 베스트 투어는 바나힐 단독투어라고 할 수 있다. 2인 이상 예약이라면 다른 팀과 합류 없이 오로지 단독으로 진행하는 투어는 베트남의 유럽 바나힐과 현지 다낭 시티 투어를 한 번에 즐기는 시간이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장 긴 케이블카를 타고 산 위를 오르는 경험은 추억의 첫 번째 단계로 바나힐 테마파크에서 보내는 시간 동안 많은 사람을 접하며 다양한 체험으로 추억을 안겨준다.

테마파크에 도착하면 범퍼카와 실내 자이로드롭 등 놀이공원을 방불케 하는 놀이시설에 사람들의 발길 만큼이나 웃음도 끊이지 않는다. 맛집에 가려면 기다림을 피할 수 없듯이 짜릿한 전율을 즐기기 위한 기다림 마저 즐기는 사람과 아닌 사람 구경은 오로지 여행에서만 허용되는 즐거움의 또 다른 이름이다.

바나힐 단독투어 자유 시간은 약 3시간이나 현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시티투어 약속된 미팅 시간 전까지 돌아와야 한다. 바나힐 단독투어의 두 번째 시티투어의 시작은 다낭 대성당이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 완공된 성당의 연분홍 외관이 눈에 띄며 그 모습을 담고자 사람들의 손이 매우 분주하다. 전경을 담으려는 사람과 달리 성당 앞에서 인증 사진을 위해 고군투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인 것. 하지만 다낭의 파란 하늘과 볕 아래 눈이 부신 성당의 아름다운 자태를 보면 손 놓고 있을 수 없을 것. 다낭 대성당이자 핑크성당 인증샷은 시티투어의 필수다.

다낭 바나힐

이어 다낭 한시장으로 이동해 다낭의 대표적인 시장 정취를 느껴보자. 베트남 전통 의상 아오자이부터 기념품, 열대 과일과 식품 잡화 등 베트남을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다. 무언가를 구매할 때 흥정을 잊어서는 안 된다. 보통 처음 제시하는 가격이 터무니없는 가격일 확률이 90% 이상이기 때문. 베트남 다낭 한시장에서 합리적인 소비를 응원하는 바다.

이후 저녁 식사까지 마치면 투어의 마지막 단계인 호텔 또는 공항드랍 전 사전 예약을 통해 아로마 전신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다낭 도심에 위치한 지스파에서 90분의 여유를 즐기자 한다면 카카오채널(GPS_TOUR) 추가 후 일정 조율 및 예약 시 가능하다. 마사지 유무에 따라 상이하나 바나힐 투어 시티 투어는 이동시간을 포함해 약 9시간 소요된다.

02. 바나힐 / 호이안 야경투어

바나힐 단독 투어는 동일하되 패키지 구성을 달리한 호이안 야경 투어도 있다. 다낭을 찾은 여행객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한다는 호이안은 베트남의 역사가 깃든 곳이자 유네스코에 등재된 아름다운 도시다. 특히 거리의 하늘을 수 놓은 가지각색의 풍등 거리는 호이안의 분위기를 더욱 낭만적으로 보여주며 베트남 현지 느낌을 가장 잘 보여준 곳으로 유명해 야경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또 다른 지역에 비해 저렴한 물가 덕분에 한 번에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먹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 호이안 올드타운 야시장 내 소원초-소원배 체험과 호이안 콩카페는 단골 코스로 추천한다. 콩카페 전/후로 베트남 현지 맛집을 찾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될 투어의 포인트로 ▲모닝글로리 ▲미쓰리 ▲베일웰 방문하면 T 멤버십 할인 및 혜택을 받을 수 있다.

03. 바나힐 야경 투어

바나힐 단독투어 하나만으로 다낭의 야경을 즐기는 방법도 있다. 처음 언급된 바나힐 투어 시티투어 패키지와 달리 오로지 다낭 바나힐 투어 예약 하나에만 집중하며 바나힐과 다낭 야경으로 구성했다. 다낭에서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싶은 사람에게 안성맞춤인 투어의 시작 시간은 오후 2시, 저녁 뷔페 식사도 포함된다.

자유시간 동안 바나힐 실/내외를 다니며 온전히 테마파크를 느낄 수 있고 다낭의 야경까지 더해지니 베트남 풍경을 조망하기 좋은 배경이 분명하다는 것. 바나힐 단독 투어로 경험해 보는 건 어떨까.

위 모든 투어에는 여행자보험과 기사 매너팁과 별도의 가이드가 없으며, 바나힐 내 박물관 관람 비용은 별도 부과된다.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의 경우 신장 140cm 초과 시 성인 요금으로 적용, 유아의 경우 1m 초과 시 아동의 요금으로 예약해야 한다. 투어 인원 2~4인 시 VAN(밴), 5~6인이라면 BUS(버스) 차량으로 배정되며 7인 이상 또는 16인승 이상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해 별도 문의가 필요하다.

모든 픽업은 다낭 시내 주요 호텔에서 이뤄지며 호이안 지역 픽업 시 추가 요금 발생, 예약 시 안내된 픽업 시간 예약 호텔 로비에서 픽업 차량을 이용하면 된다.

그 밖에도 베트남 다낭 호이안 호텔과 맛집 마사지 등 베트남 여행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은 T 멤버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래 배너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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