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바나힐 입장권 가격과 프라이빗 차량 왕복 픽업

다낭은 야간 항공편을 많이 이용해서 아침 일찍 관광지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첫 여행지로 바나힐을 선택했습니다.

티켓 가격부터 자가용 왕복 서비스까지 다낭 바나힐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

바나힐 가기 전 숙소 근처 망고가든에 들러 아보카도 커피와 수박 빙수를 먹으며 바나힐 왕복차를 기다렸습니다.

저는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 아보카도 커피는 고소해서 정말 맛있습니다.

아보카도 맛이 더 강했고 커피 맛이 조금 더 강해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박 빙수는 일반 수박 빙수 맛이 나는데 주사기에 연유가 들어가서 특이합니다.

낑아님 리뷰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