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자유여행 야시장 호이안 야경투어 사랑의부두 용다리 일정 완성

돌아오는 10월 임시공휴일이 결정되면서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는데요.

긴 연휴에 어디를 가야할 지 모르겠다 한다면 다낭으로 가요~

왕복 비행기 포함해서 3박 5일 정도면

다낭부터 호이안까지 자유여행을 하는 데 충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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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 가기로 결정은 했고,

다낭은 처음이다 또는

다낭이 처음은 아닌데 패키지는 싫고

자유여행을 하자니 부모님에 아이에 가족이나 여행 구성원이 많다 한다면

밥 먹는거 이동하는 거 관광하는 거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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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민은 어떻게 해결하느냐?​

다낭 가이드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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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우리 일행 외에는 함께 차 타는 사람 없는 ✔️단독투어에

✔️쇼핑이나 옵션 같은 거 강요하는 거 1도 없고

오직 내가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되

시원한 차량 단독으로 나오지

기사랑 가이드 단독으로 따라다니지

얼마나 편한 다낭자유여행이 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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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다녀온 분들의 후기가 증명해주기 때문에 ​

호이안이든 다낭 시내든 원데이투어 또는 3박5일 전일정 다니는 투어는 얼마나 드는지 견적을 내서 결정하세요.

특히! 부모님 모시고, 아이랑 함께 다니는 다낭자유여행이라면 적극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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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낭 같은 경우는 저도 혼자서도 잘 다닐 수 있지만 가족이 같이 다닌다면 신경쓸 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저도 이럴 땐 전용 차량과 가이드없인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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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여행 견적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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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은 여행하기 쉽대~ 라고 해도 사실상 차 없이는 다니기 어려워요.

왜냐면 일단 너무 덥거든요.

그래서 조금만 걸어도 숨이 헥헥인데,

한시장에서 용다리까지 간다고 하더라도 10분 정도를 걸어야 하는데 다낭 날씨에 걸어서 다니긴 너무 힘들고요.

용다리를 건너면 현지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유명한 사랑의부두가 나오는데,

이걸 어떻게 걸어다닙니까..

그렇다고 여행지마다 그랩을 불러서 다니는 것도 일이라서 단독으로 차 타고 종일 다니는 게 가장 쉽고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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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을 자랑하는 용다리는 낮에 봐도 예쁘지만,

밤에는 정말 더 예뻐요.

용다리 아래로 흘러가는 한강으로 비치는 불빛들이 더해지는데 현지인들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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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부두 쪽에서 바라보는 용다리 모습과

한시장 쪽에서 보는 모습도 차이가 있어서 둘 다 보는 걸 추천하는데요.

이게 다 차량이 전용으로 있으니깐 여기서 세워주세요 저기도 가고 싶어요가 가능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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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낭 시내에 있는 날 용다리랑 사랑의부두를 함께 둘러보는 게 좋긴한데요.

호이안에서 올라오는 날 어짜피 늦게 오는거니깐 이 날 숙소 들어가는 길에 둘러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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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을 자유여행으로 가는 거고 일정도 원하는 스케줄대로 요청하면 되는거라서

완전 편하게 이동하면서 일정은 자유롭게 가능하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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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의 야경 하면 호이안을 빼놓을 수 없죠.

다른덴 안가도 호이안은 꼭 간다!!

이게 다낭자유여행의 핵심일지도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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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낮에는 더워도 너무 더워서 호이안에 가면 해가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솔직히 시간 떼우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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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호이안을 간다면,

다낭 시내에서 오전에 한시장갔다가 점심 먹고 마사지도 받은 다음에 호이안에 내려가는 길에 오행산 들렀다가 바구니배 타면 해 떨어지는 시간이 얼추 맞아요.

이게 또 견적 문의할때 잘 짜준 스케줄대로 다니니깐 다낭 시내부터 호이안까지 여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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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정도 되면 깜깜해지는데,

호이안에 왔으니깐 소원배도 타고 등도 한 번 띄워보는 게 다낭을 추억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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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해가 떨어진 다음에 야경만 보러 오는 것 보다는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때쯤 도착하면,

호이안 올드타운을 걸으며 노을지는 모습도 보고 점점 아름답게 변신하는 호이안을 만날 수 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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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타운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지만,

현지 가이드가 동행을 하니깐 언어의 어려움 없이 카페 같은 데 잠시 쉬었다 간다면 메뉴 주문하는 것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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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이후부터는 호이안에는 야시장도 들어서니깐 그 전에 올드타운 돌아보고 야시장 오픈 시간에 맞춰서 쇼핑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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