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밥먹듯이 가는 내가 밥처럼 챙기는 필수품, 다낭 돼지코

주변을 비교를 하더라도 나만큼 여행을 많이 가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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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해외여행이 진심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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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도 여행 유튜버 하라는 이야기를 할 정도로 실패없는 여행을 하고 있다. 이번에도 휴가를 맞아 와서 당연히 해외여행을 계획하였고, 다낭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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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에서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일까? 맛집을 찾는 것? 놀 곳을 찾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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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얼마나 계획을 잘하였으며, 준비물을 얼마나 챙겨가는지에 따라서 여행 일정이 많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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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초보였을 때는 필요한 물건은 여행지에 가서 사면 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무모하게 덤볐다가 크나큰 낭패를 본 기억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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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휴대폰 어댑터가 고장나서 진땀뺀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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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동영상, 지도와 후기까지 모든 것을 휴대폰 하나로 해결하는 나이기에, 첫 여행의 하루를 통째로 날려 아쉬운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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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나부터 열까지 준비해서 다니는데, 이제는 이런 사소한 실수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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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여행 꿀팁들을 알려주려고 하는데, 최근에 다녀온 다낭 여행 꿀팁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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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여행의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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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랩 어플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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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잔돈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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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행용 어댑터( 다낭돼지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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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택시 사기를 당한 사례들이 많을 정도로, 눈 뜨고 코 베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는 그랩을 많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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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공항 밖을 나오게 될 때, 택시 기사들이 싸게 해준다고 하는데 따라가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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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을 활용하면, 사기 당할 일도 없어진다. 사용법도 매우 간단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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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랩앱을 다운로드하고 난 뒤, 베트남 다낭을 선택하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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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그랩에서는 택시와 음식배달 두 가지를 함께 할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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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나가서 사먹기 귀찮을 때는 배달 앱으로 이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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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택시를 부를 경우, 목적지를 영어로 선택하거나 지도를 입력하고 난 뒤 기다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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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도 직접 하지 않고, 연동된 카드로 할 수 있어 얼굴 붉힐 일 없어서 나는 자주 그랩을 사용하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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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잔돈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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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서 버스를 탈 때, 큰 돈을 내면 잔돈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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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잔돈을 많이 들고 다니는 것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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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릴 수도 있으니 잔돈지갑을 따로 만드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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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행용 어댑터 ( 다낭돼지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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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베트남은 우리와 전압이 똑같아서 왜 필요할까?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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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행을 할 때 고데기도 해야하고, 휴대폰 충전도 해야하고, 보조베터리도 충전해야 하기 때문에 멀티어댑터로는 많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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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여행을 다니면서, 많은 어댑터를 사용했는데 요즘에는 감비엔코 어댑터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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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행하면서 하나하나 충전하기 시간이 부족한데, 한 번에 여러개 충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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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데기부터 애플워치, 휴대폰, 보조베터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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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도 다낭돼지코라고 부르며 사용했는데, 제일 큰 강점은 바로 고전력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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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여행할 때 동안, 충전부분에 관해서는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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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빵빵하게 다닐 수 있어 너무나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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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230V에서 시작해서 최대 1840W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다낭 외에도 어디든지 들고다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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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색은 하얀색이라서 좀 아쉽긴 하지만, 케이스가 검정색이라 마음편하게 들고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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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여행가실 분들이라면 다낭 돼지코는 꼭 들고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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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도 가벼워서 짐칸도 많이 차지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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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여행의 동반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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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처럼 꼼꼼히 챙겨서 충전으로 스트레스 받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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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앤코 #여행용어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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