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홀로 자유여행 미케비치 근교 혼밥 맛집 버거브로스

드디어 다낭집의 버거 육수 포스트입니다.

해가 바뀌고 다음 다낭 여행도 이제서야 지난 여행을 폭음하며 그리워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올리신 줄 알았어요.

버거브로스에서 식사하고 롯데마트에서 쇼핑하고 재미있게 놀았던 다낭 여행기는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베트남 여행을 갈 때 왜 햄버거냐고 물어보면 제 소울푸드라고 대답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쌀국수와 베트남 음식을 좋아하지만 현지 음식을 3일 정도 먹으면 다른 것을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아기와 함께하는 다낭 가족여행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먹으러 오는 것도 좋은 코스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숙소 근처 버거집 버거브로스에 갔습니다.

Emma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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