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코스 갈만한곳들 체크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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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다낭 여행코스 갈만한곳들 체크후 출발

다낭 여행코스 갈만한곳들 체크후 출발

BY 여행남자

다낭 여행코스중에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곳을 스피드하게 사진으로

확인시켜드립니다.

숏츠가 난무하는 시대에 블로그 또한

짧게짧게 정보를 파악하는것이 좋겠죠?!

다낭 여행코스중 꼭 한번을 들릴 만한 곳들에

대한 주요 퀵 포인트 부분을 사진으로

감상해보시죠.

한시장: 근처에 맛집과 마시자샵이

많다

그리고 시장안에서 남성분들 코끼리바지

여성분들은 아오자이를 먼저 맞추고

일정을 시작하자.

다낭 여행코스중 한시장은 게임을 시작하기전

기본 아이템을 구매하는 곳이죠.

10월의 우기 시즌 같은 경우에는

여행 도중 비가 짧게 내리는 경우가

있으니 크록스신발 착용은 필수라고

볼 수 있죠.

오전에 30도가 넘는 날씨를 카바 쳐 줄

농과 아오자이. 바람이 잘 통하는 시원한

소재들이 많으니 미리 아오자이를 1시간 소요

시간을 계산해서 맞추도록 합시다.

남성분들은 반바지도 좋고

저처럼 다리가 얇은 분들은 기장이

펄럭펄럭한 코끼리 바지도 추천드립니다.

코바쌀국수: 한시장 쇼핑 마치고 필수코스로 들리는 현지식 맛집

10시부터 10시까지

다낭 렌트카와 숙소예약을 저렴하게

다낭고스트를 통해서 이용하고 있는데요.

여행일정 코스를 짜던중 맛집후기도

많이 읽어보곤 하죠.

아무래도 직접 여행다녀오신 분들의

사진과 찐 후기를 보면 실패할 일은

없어보입니다.

에어컨룸과 해물쌀국수, 반쎄오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들렸던 곳이죠.

파인애플볶음밥에는 칠리새우와

파인애플이 한입크기로 먹기 좋게 썰어져

나와서 너무나 맛있었죠.

반쎄오는 라이스페이퍼에 망고 채소 등을

같이 싸서 땅콩소스에 찍어 먹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룸내부가 시원해서 다음일정을 진행하기전에

잠시 쉬었다 가기 좋은 곳 같아요.

평소에 짬뽕을 좋아하는 제친구가 가장

맛있게 먹었던 칼칼한 해산물쌀국수 입니다.

꽃게 한마리가 푹 들어가 국물맛이 진하고

시원했던 건 아닌가 싶네요. 쫄깃한 면발과

빠삭한 튀김을 콕 찍어먹으면 식감이 좋아요.

바나힐: 렌트카or 투어

10월 우기시즌에 바나힐을 가시게 된다면

바람막이 얇은 소재의 옷을 입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것이 싫다하시면 겉옷과

우비를 챙겨가시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해발 1000m 이상 높이에 있다보니

저녁이 되면 제법 쌀쌀했어요.

거기다 비까지 온다면 기온이 떨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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