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여행코스 추천하는 여행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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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다낭 여행코스 추천하는 여행 리스트

최근에 주변 사람들 중에서 베트남으로

휴양을 떠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저도 기억에 남을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여러 번 다녀오게 된 경험이 있는데요.

직접 체험하고 느낀 것을 토대로

다낭 여행코스 중에 괜찮은 장소들을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저는 다낭 고스트 카페를 보고 많은 정보들을 얻었는데요.

여기에서도 가장 처음으로 권해주는 장소는 미케비치였어요.

조금만 알아보셔도 금세 알게 될 만큼 이름난 장소였는데요.

세계 6대 해변 중에 하나로 알려져 있는 장소였답니다.

선짜반도 남단에서부터 시작해서 오행산까지

약 10Km에 달하는 긴 화이트 비치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만큼 상당한 규모의 모래해변이 끝없이 펼쳐지고 있었어요.

곳곳에는 야자수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있는 것은 물론이었고,

음식이나 마실거리등을 팔고 계신 분들도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입이 심심하지는 않더라고요.

다낭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었던 이유 중에 또 다른 한 가지는,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수상스키뿐만 아니라 페러세일링이라고

낙하산을 펴고 물 위를 날아다니는 액티비티 한 활동도 만끽할 수 있었답니다.

또한, 한쪽에는 널따란 나무로 만들어진 파라솔 아래에

알록달록한 썬비치들이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누워서 여유를 느끼고 있었는데요.

생각보다도 서양분들이 많아서

다낭 여행코스로 많이 찾는 이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알겠더라고요.

백사장과 하늘 위에 천천히 떠가고 있던 뭉게구름들이

고즈넉함을 보여주면서 자연스레 사진을 찍게 되는 감성이 샘솟더군요.

해변의 바로 뒤편에는 다양한 호텔들도 있어서

도시의 전경과 어우러진 바닷가의 조화로움이 전달되었고요.

근처에 식당 혹은 비치펍들도 꽤나 있어서, 상당한 자유로움도 제공하였답니다.

다낭 여행을 하다 보면, 배가 고픈 출출함이 느껴지기 마련인데요.

바가지를 쓰지 않고 속이 꽉 들어찬 해산물을 먹고 싶으시다면,

라오다이를 권해드려요.

저도 카페를 통한 정보를 접수하고 한번 찾아가 보게 되었는데요.

노력이 결실을 맺었는지 찐 맛집을 찾게 되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내부로 들어가면 각종 수족관에 구분을 지어서

물고기, 조개류 등이 구분을 지어서 놓여있었는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싱싱함이 느껴졌고요.

천천히 구경하고 싶어서 눈으로 보니 게들은 집게들이 묶여있는 채였고

각종 갑각류들이 바구니에 담겨서 물속에 진열돼있었죠.

좌석은 그릇등이 모두 세팅이 이루어진 상태로

단체까지 수용할 수 있을 만큼 여유가 있었어요.

어느 정도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니 자리가 없이

빼곡히 들어찰 정도의 산해진미로 차려졌고요.

눅진하고 크리미 한 소스에 얹힌 새우는 담백했으며,

오징어는 쫀쫀하고 탱글함이 살아있었답니다.

고소한 견과류가 토핑 되어있던 관자도

고소하면서도 쫄깃함이 일품이었답니다.

맛난 식사를 바친 다음 저희들이 다낭 여행코스로

선택하게 된 장소는 사랑의 부두였는데요.

만약 커플단위로 찾아오신 분들이 아닌

가족이나 친구분들이 찾으셔도 다양한 볼거리가 많았던 곳이었어요.

용다리가 바로 지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둘이서 함께 명소로 이름이 나있었는데요.

특히나 밤에 찾아와서 야경을 즐기며

야시장을 구경하는 등의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기념품 샵에서 귀여운 고양이나 동물들의 인형,

혹은 용각이 되어있는 모형품들 등의 다양한 물품들도 구매가 가능했어요.

알록달록한 의상 등 다양한 종류가 많이 있었어요.

특히 눈에 띄었던 부분은 다낭 여행코스답게 하트모양으로

수놓아진 가로등이 특색 있고 낭만이 깃들어있더라고요.

사랑의 부두와 함께 많이 찾는 명소라고 해서 용다리도 함께 방문을 하였어요.

용다리에 가는 길에서도 저 멀리 서도 용이 헤엄치는 모습이 보여 굉장히 멋있었어요.

날씨가 좋았어서 그런지 다리를 건너면서

용의 모습을 좀 더 자세하고 선명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리 위에는 차들 이외에도 오토바이도 함께 많이 지나다니는 모습이었어요.

한쪽으로는 사람들이 걸어 다니면서 볼 수 있게 인도가 마련되어 있다는 것도 좋았어요.

다리 아래에서 보이는 용의 몸통 부분이

다리 아래와 위를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 있어서 그런지

실제로 용이 움직이는 모습을 형상화한 거 같아서

보면 볼수록 멋있었던 다리였어요.

용다리를 보고 내려오는 길에 중간에 다리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도 함께 발견했는데

다리에 푸른색으로 바다를 표현하고 다양한 바다 생물들도 함께 표현했는데

한 곳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곳에 나뉘어 바다 그림을 표현한 게 너무 멋있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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