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여행 마사지 로얄스파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출처]베트남 다낭여행 마사지 로얄스파

안녕하세요 이번에 다낭으로

여행다녀오면서 괜찮은 매장

하나를 발견했어요. 그래서

다른 분들에게 공유하려고

글을 쓰게 되었네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마사지 실력이 뛰어나요.

또한 시설도 고급스러운데

가격대가 저렴하니

베트남 다낭여행 마사지를 처음

받아보시는 분이라면 여길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저도 처음

가본 곳이였는데 구글 평점도

좋고 후기도 좋아서 기대되었어요.

가족 여행으로 부모님까지

총 3명이 간 매장인데 어른들이

가도 만족스러운 가게에요.

드랍이나 택시 서비스도 무료로

지원해주는 곳이셔서 교통비를

아끼기도 좋아요. 덕분에 저희는

입국 날 공항에서 들어오기

무척 편했어요. 3인 90분 이상을

받을 경우 픽업과 드랍이 무료에요.

2인 90분 이상이면 픽업 서비스가

무료이니 인원수를

잘 체크해보시면 좋겠어요.

픽업, 드랍 서비스로 제공되는

차는 내부도 넓고 깔끔한

편이에요. 오히려 베트남

다낭에서 탈 수 있는 웬만한

택시보다 더 괜찮았어요. 무료

서비스 임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신경썼다는 티가 많이 났어요.

매장에 들어가면 분위기가

남다르다는 걸 바로 느낄 거에요.

의자와 테이블이 고급스럽고

바닥 타일 역시 호텔같은

아우라가 있어요.

가격대도 괜찮아요. 아로마

테라피와 핫스톤, 풋 마사지,

타이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데

정가 대비 약 40퍼센트 다운된

가격으로 이용가능해요. 60분

기준으로 41만동이고 90분은

46만동, 120분은 58만동이에요.

구글이나 카톡으로 예약한 분은

40퍼센트의 할인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기본 팁을

지불해야하지만 타 매장 대비

저렴하고 기본 가격에

합산되었어요.

60분 기준으로 2달러이고

90분은 3달러, 120분은

4달러에요. 따로 지불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가격적인 메리트도

높아요. 보통 팁을 지불하려면

따로 잔돈을 마련해야해서

불편한 점이 많아요. 하지만

여기는 정가에 다 포함되어 있어서

손님 입장에서 편해요.

여기는 특별한 서비스도 존재해요.

바로 짐보관 서비스에요. 이게

생각보다 중요한데 아마 해외여행

오신 분들은 공감하실 거에요.

보통 1주일 정도 베트남 다낭에

오기 때문에 짐이 만만치 않아요.

하지만 한국과 달리 라커 문화가

제대로 발달되어있지 않아요.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을 정확히

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에 계속해서

끌고 다닐 수도 있어요. 하지만

베트남 다낭여행 마사지 업체에서는

일정 시간동안 무료로 보관해주시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아요. 아마

사용하신 분들은 공감하실 거에요.

매장 로비는 엄청 화려해요.

거의 면세점, 백화점같은 분위기가

느껴졌고 자세히 보니 코코넛 과자와

모자, 이미테이션 제품이 있었어요.

실제로 판매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구경하는 맛도 괜찮아요.

로비에서 가격을 확인한 다음

설문지를 작성해야해요. 아무래도

고객마다 몸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베트남 다낭여행 마사지에서는 개인의

요구를 적절히 반영하려고 노력해요.

이를 위해서는 설문지를 꼼꼼하게

작성해야해요. 본인이 필요한

부위를 적은 후 강도와 오일

종류까지 선택할 수 있어요.

손님 수가 만만치 않은데 이렇게

맞춤형 케어를 진행한다는

점이 놀라웠어요.

향은 라벤더와 로즈마리,

일랑일랑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저는 이미 다 아는 향이여서

라벤더로 골랐어요. 심신 안정과

근육 완화에 도움되기 때문에

지친 제 몸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어요.

차를 마시면서 기다렸는데

직원분과 함께 위층으로

올라갔어요. 엘리베이터도 엄청

크고 고급 호텔 느낌이에요.

큰 의자가 놓여져 있었는데

여기가 바로 발세족하는 곳이에요.

네일아트가 뒤쪽에서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잠깐 구경했는데

디자인이 괜찮더라구요.

전신관리에 앞서서 발부터

진행하고 있어요. 평소에

발 관리를 받아본 적이 없었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들었어요.

스크럽제를 활용해서 발을

씻겨주셨는데 다른 사람이

만져준다는게 낯설었어요. 하지만

그만큼 시원하고 개운함 또한 충분히

느낄 수 있었어요. 해외여행 특성 상

발바닥이 고생할 확률이 높은데

이것만 해도 웬만한 피로는 다 풀려요.

저희는 전신 60분과

발마사지 + 발각질제거 30분을

결제했어요. 이제 전신관리

타임이에요. 저희가 선택한

오일로 진행해주셨는데 향 자체가

매력적이에요. 계속 맡아보니

기분도 좋아지고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뛰어났어요.

강도 조절도 설문지에 작성한

것처럼 부드럽게 해주셨어요.

부모님도 처음 오는 공간이라

적응을 잘 못하셨는데 생각보다

시설도 좋고 관리사 선생님의

실력이 뛰어나서 시원하다고

계속 말씀하셨어요. 특히

어머니같은 경우는 목과 등때문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