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으로 다녀온 베트남 다낭 마지막날 스쿠터 자유여행과 오토바이 렌탈
작성자 정보
- 베트남가이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81 조회
- 목록
본문
자유여행으로 다녀온 베트남 다낭 마지막날 스쿠터 자유여행과 오토바이 렌탈
요즘 핫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 다낭이 드디어 대망의 마지막 날입니다.
마지막 날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베트남 마사지는 매우 유명합니다.
마사지는 하루 1회가 필수라 현지에서는 가격이 저렴하다고 합니다.
사실 사전에 카카오톡으로 베트남 콩 스파를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마사지 샵 자체가 커서 대부분 한국인이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블로거가 아니었기 때문에 내부를 자세히 촬영하지는 않았지만 안에 화장실도 있고 음악도 흘러나오니까 어쨌든 좋습니다.
90분이면 한국 돈으로 2만 원 정도 됩니다.
가격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베트남 다낭에서 하루에 한 번씩 마사지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https://blog.naver.com/wldhddld-/223398152369
지옹킹님 리뷰입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