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여행 필수코스 다낭 바나힐 가는법과 입장권 소개

다낭여행 필수코스

다낭 바나힐 가는법과 입장권 소개

안녕하세요! 여행작가 리하파파입니다.

요즘 다시 다낭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주변에 굉장히 많음을 느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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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 베트남 여행을 앞두고 있는데요.

다낭여행이라면 빠질 수 없는 필수코스인

다낭 바나힐 가는법과 입장권 정보를

이번 글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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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바나힐가는법은

크게 3가지 정도로 구분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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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텔 셔틀 서비스

2.데이 투어(여행상품)

3.그랩택시(일반택시포함)

이중에서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개인적으로 데이 투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바나힐은 시내에서 약 50분가량 떨어져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택시요금이 비싼편에 속합니다.

이 부분은 흥정에 대한 스트레스가 동반되겠죠.

물론 그랩택시는 그게 덜하긴 하지만

오고 갈때 택시를 잡아야하는 것도 보통일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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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여행상품으로

베트남 바나힐 투어가 가능한

데이 투어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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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상품들이 다양한데,

요즘 후기가 좋은 곳들 중

투어비스 앱이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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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비스에서 제공하는 바나힐 상품은

바나힐 입장권과 왕복 단독 차량이 포함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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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은 호텔에서부터 픽업이 시작되며,

우리 일행만 단독으로 차량을 이용하여

바나힐을 다녀올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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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바나힐 티켓을 도착전에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 구입해야하는 번거로움 또한 피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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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바나힐은 1500m 산정에 있는 테마파크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케이블카를 40분 정도 타야

바나힐 정상에 도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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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또한 엄청 넓어서 대부분 여행자들은

반나절이상을 바나힐에서 시간을 보내곤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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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상품이라고해서 바나힐에서

가이드가 동반해서 인솔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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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힐 왕복픽업까지만 함께하며

사전에 기사분과 카톡 및 연락처 교환 후

시간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즐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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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를 타고 바로 프렌치 빌리지가 있는

바나힐정상으로 가셔도 되지만

대부분 골든브릿지를 보기 위해 한번 쉬었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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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골든브릿지!

다낭 바나힐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입니다.

거대한 손 두개가 금색 다리를 떠받치고 있는

모습을 배경으로 모두들 사진을 찍느라 분주한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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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길이가 무려 150m라

하늘을 걷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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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바나힐 정상인 프렌치 빌리지로 이동합니다.

마치 동화속 마을로 들어가는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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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힐을 처음 마주하게 되면

베트남스러운 분위기는 전혀 없고

유럽풍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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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바나힐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 휴양지로

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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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 1990년대에

케이블카와 테마파크가 들어섰고,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금의 바나힐 모습을

갖추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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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플라워가든!

바나힐 정상에서 가장 아래에 위치한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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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로 놀이시설인 판타지 파크와

더 올라가면 중세 유럽 마을인

프렌치 빌리지가 이어지고

제일 높은 곳에선 사원지구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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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힐에서 추천드리고 싶은 놀이기구는

단연 알파인 코스터입니다.

그만큼 대기줄이 길지만 한번은 꼭 타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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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힐은 놀이기구 뿐만 아니라

축제와 퍼레이드, 볼거리, 즐길거리가 워낙 다양한

테마파크라 지루할 틈이 없는게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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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다낭여행 필수코스인

다낭 바나힐 가는법과 입장권 정보를 소개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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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투어비스는 지금 신규회원 가입 시

총 6만 3천원 할인쿠폰팩 제공하고

카카오페이 첫 결제 시 5천원 즉시할인이 가능하니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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