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호이안여행 4박 6일 자유여행 일정

어느덧 3일차 베트남 다낭여행의 절반까지 왔습니다.

포스팅을을 하면서도 여행을 하듯이 시간이 하루하루 가는 느낌입니다.

그러다 포스팅을 마무리 할 쯤에 아쉬움이 한가득이네요.

3일차에는 본격적 다낭의 시내를 구경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여유를 즐겨보자고 했지만 은근히 바쁘게 움직였던 기억이 납니다.

나이들고 여행을 하려니 정말 너무나도 힘든것 같았어요.

매일 아침 두명 모두 홍삼과 비타민을 챙겨먹으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라떼엄마님 리뷰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