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호이안 자유여행 4박 5일 중 4일차

이번 베트남 여행은 엄마와 할머니가 함께 갔습니다.

지금부터 3세 모녀의 4일째 여행이 시작됩니다.

베트남은 벌써 익숙해진 4번째 아침입니다.

저는 베트남 시간으로 7시 40분에 아침을 먹었습니다.

이날은 오전에 인피니티풀을 즐기고 스파를 받고 다시 다낭으로 이동할 예정이라 조금 긴장했습니다.

어제 이미 아침을 맛있게 먹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저는 제 입맛에 맞는 음식만 먹곤 했습니다.

요청하면 바로 만들어주는 쌀국수가 매일 바뀌는데 어제는 맑은 국물의 굵은 면발이 치킨 쌀국수였고 오늘은 매운 국물의 얇은 면발이 치킨 쌀국수였습니다.

제스트빌라에만 있어도 다양한 쌀국수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깨알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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