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1인당 85만원 일정 검토

지난번에 가족과 함께 베트남 다낭에 3박 5일 동안 다녀왔어요.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고 비용 효율적이어서 미슐랭 레스토랑을 포함한 레스토랑을 둘러보고 마사지를 받고 현지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요즘 날씨가 매우 더운 이유는 건기 여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해발 1,400미터에 위치한 바나힐을 방문했는데, 날씨가 시원해서 기분이 좋았고 세계에서 세 번째로 긴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저희 가족은 3박 5일 동안 개인 차량으로 한국 가이드와 함께하는 세 친구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우리끼리 관광지에 가는 것이 좋았고, 일반 단체 패키지와는 달리 노쇼핑과 노옵션이기 때문에 일정 내내 관광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개인 투어가 비쌀 줄 알았는데, 단체 패키지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었어요.

Kimi님 리뷰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