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렌트카 핑크성당 아시아파크 공항 픽업 등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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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다낭 렌트카 핑크성당 아시아파크 공항 픽업 등 총정리

개인적으로 여행을 가는 것은 좋아하는데 계획을 잘 못 세우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번에 다낭 도깨비를 통해서 다낭 렌트카 서비스를 이용했어요. 다낭 여행을 먼저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를 읽어보고 신중하게 결정했는데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공항 픽업해주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다낭 렌트카가 생각했던 것보다 크기가 커서 지인들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네요.

게다가 담당 스텝님께 미리 연락을 주어 일정 및 인원을 조정했어요. 카시트나 유아차 등이 필요하신 분들은 요청 수량을 적어서 미리 알려주면 됩니다.

타국에서 도깨비 카페 로고를 보니까 무척 반갑더라고요.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궁금한 사항도 물어보시고 공항 픽업 편하게 예약을 진행하면 되더라고요.

카페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채널로 예약자명을 보내주시면 되는데요. 예약금까지 입금이 확인되면 확정입니다.

아래에 다낭 렌트카 이용 방법 및 자주 묻는 질문 정리한 링크를 걸어들이니까 참고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거에요.

1. 핑크성당

공항 픽업 후 바로 다낭 렌트카로 도착한 여행지는 바로 다낭 핑크성당입니다. 시내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괜찮더라고요.

현지인들 웨딩 촬영지로도 손꼽힐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인데요. 미리 사진으로 본 것보다 실제로 보니까 훨씬 건축물이 디테일하고 고급스러웠답니다.

프랑스 점령기에 세워진 건축물로 외관이 무척 아름다워서 놀라울 따름이었죠. 전체가 포토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찍는 족족 인생샷이 나왔어요.

한국어로 운영 시간에 대한 정보도 적혀 있어서 읽어보았는데요. 그만큼 우리나라 관광객이 이곳을 많이 찾는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추모 공원처럼 꽃이 많이 놓여진 석상이 보였어요. 영적인 기운이 느껴지면서 핑크 성당 내에 있으면 신에게 보호받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지루할 틈이 없이 볼거리가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둘러보았어요. 한시장에서도 걸어서 약 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2. 아리스파

다음으로 찾은 다낭 렌트카로 떠난 장소는 바로 아리스파입니다.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네요.

로비에서 접수를 하고 기다리니까 웰컴티를 내어주셨습니다. 시원하게 한 잔 들이키고 나니까 꽉 막혔던 목이 뻥 뚫리는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었답니다.

직원분들도 하나같이 친절하신 편이라서 궁금한 사항을 쉽게 물어볼 수 있었어요. 내부는 쾌적한 공간감이 돋보이게 잘 인테리어되어 있었습니다.

카페 등급에 무관하게 20% 할인받을 수 있었으며 오전 12시 이전에 방문하면 30% 할인이 가능합니다. 일주일 이내에 재방문할 때에도 30% DC 받을 수 있더라고요.

게다가 2인 이상일 경우에는 픽업 또는 드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어요. 예약은 아래 카카오 채널을 통해 진행하면 되었어요.

그뿐만 아니라 침대가 굉장히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주는 형태로 되어 있어서 만족감이 높았어요. 정확한 위치는 K 마트 옆 그리고 바빌론 2호점 앞입니다.

마사지를 개운하게 받고 나면 다시 태어난 듯한 상쾌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모든 룸에 샤워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서 마사지를 받고 프라이빗하게 씻을 수 있었어요. 괜찮은 가격에 기대 이상 퀄리티가 돋보이는 곳이라서 다시 태어난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3. 아시아파크

이번에 소개할 다낭 렌트카로 이동한 여행지는 아시아파크입니다. 이곳 역시 다낭 시내 중심 근처에 자리 잡고 있어서 오기에 편했어요.

무엇보다 아시아의 대표적인 건축물뿐만 아니라 상징물들로 가득 차 있어서 구경할 거리가 넘쳐났어요.

입장료도 저렴한 편이었으며 바나힐에 비해서 사람이 적기 때문에 혼잡스럽지 않았어요. 동양의 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건축물이 많이 보여 반가웠습니다.

자연 친화적인 경관으로 꾸며져 있는 것도 이색적이었는데요. 힐링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걸으면서 느낄 수 있었던 명소였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사진에 담아보았어요. 놀이공원도 같이 운영하고 있었답니다.

우리가 다낭 여행지를 찾은 날은 사람이 많지 않아서 크게 줄을 서지 않고 원하는 놀이기구를 탈 수 있었어요. 그중에서도 롤러코스터가 속도가 정말 빠르더라고요.

신비롭게 생긴 동양의 유명한 건축물들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이었어요.

간만에 놀이기구를 타면서 잊고 있던 동심의 감정들을 마구 끄집어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조금 더 걸어서 들어가니 호수가 우리를 맞아주어서 이곳에서 잠시 여유를 즐겼어요. 바람이 부는 방향에 따라 물결이 사르르 요동치는 것도 기억에 남더라고요.

4. 헬리오 야시장

마지막으로 소개할 다낭 여행 명소는 바로 헬리오 야시장입니다. 밤에 가볼만한 곳도 하나 정도는 넣어야 할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다낭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야시장에 해당하는데요. 한국인 관광객들을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상인분들이 특히나 좋았습니다.

시원한 맥주를 저렴한 가격에 바깥의 공기를 맡으며 마실 수 있어 흡족스러웠는데요. 활기찬 시장의 분위기에 한껏 매료되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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