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호이안 일정 지도 당일치기 알찬 코스로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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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다낭 호이안 일정 지도 당일치기 알찬 코스로 달려

다낭 여행 대부분 호이안도 함께 들리는 일정으로 계획하실 텐데요. 차로 3-40분이면 이동하는 거리로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녀온 코스 소개해 드릴게요.

저는 이렇게 다낭 호이안 지도에 제가 가야할 곳들을 표시해서 적어두고 다녀왔어요. 이렇게 해야 한눈에 보기 쉬워서 여행하는 동안 수월하더라구요.

저는 부지런하게 다낭도깨비 렌트카를 빌려 다녀올 수 있었는데요, 기사님이 원하는대로 운전해주시고 짐이 많아도 차에 두고 다닐 수가 있으니 편하더라구요. 짧은 일정에 몸이라도 편하자 싶어 예약했어요.

창문 밖으로 펼쳐지던 미케비치 뷰도 청량함을 가득 안겨주었죠. 산보다 바다를 좋아하는 편이라 멍하니 바닷길을 보는 게 좋았어요.

1. 바구니배

꼭 타보고 싶었던 것은 바구니배로, 베트남 전통 배인 둥근 모양의 바구니 배를 타고 악어가 살았다던 코코넛 섬에서 정글탐험을 즐기는 체험이에요.

배가 뒤집히지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도 있었는데, 기사님이 능숙하게 노를 저어 주시니 안심하고 탑승이 가능했어요.

중간 중간 포토 존에 정차해 한국에서 보기 힘든 특별한 식물들도 구경하고, 기사님께서 사진도 열정적으로 찍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간을 즐겼어요.

낮에 배에 탑승하면 조금 덥기 때문에 배에는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농와 양산도 준비되어 있지만. 따로 손풍기를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코스 사이에는 경주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었는데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코스가 구성되어 있었어요.

잔잔한 강 위를 떠다닐 때는 기사님께서 “영차 영차”, “빨리 빨리” 등의 한국어를 하시며 관광객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괜스레 옅은 미소가 입가에 퍼지더라고요.

2. 쿠킹클래스

다낭 호이안 일정으로 쿠킹클래스에 참여해 음식을 만들고, 만든 음식을 즉석에서 맛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클래스는 바구니 배를 체험한 곳과 같은 곳에 있어 따로 멀리 이동할 필요가 없어 편했어요.

미리 재료와 조리 도구들을 세팅해 놓았기 때문에 시간에 쫒길 염려 없이 일정대로 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어 좋았어요.

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사람이 참여해도 친절한 셰프님의 지도하에 뚝딱뚝딱 음식을 만들 수 있어요. 그만큼 쉽고 편안해 가족단위로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분들도 많았어요.

유기농 채소를 사용해 베트남 본토에서 현지 음식을 배우고 만들어보는 이색적인체험이라 그런지 유독 더 기억에 많이 남아있어요.

가이드님과 셰프님이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남겨주셔서 레시피가 헷갈릴 때 꺼내보면 머릿속 빈 공간이 채워지며 그 때의 기억이 되살아 나더라고요.

모닝글로리, 반세오, 스프링롤 등 하나씩 완성되어가는 모습에서 성취감과 뿌듯함도 느낄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이번 당일치기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쿠킹클래스 이었다고 생각해요.

바구니배는 다낭도깨비를 통해 알게됐는데 여기 정보도 많고 자유여행하는데 정말 도움됐어요. 여러분들도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3. 올드타운

바구니배와 쿠킹클래스를 체험하고 식사까지 하고 나면 대략 19:30 즈음 되더라고요. 이제 저녁의 야경이 아름다운 다낭 호이안 일정으로 올드타운, 야시장으로 가죠.

오랜 전통이 있는 건축물을 구경하며 한국어 가이드님께서 설명해 주시는 베트남 역사를 간략하게 듣고 나니 올드타운을 둘러보는 시간이 더욱 의미있게 느껴졌어요.

거리에는 상점도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어요. 베트남 휴양지이자 세계문화유산답게 상점들까지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져 따로 각잡고 사진 찍지 않더라도 감성적인 사진을 건질 수 있었어요.

올드타운의 랜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중심부의 목조다리 내원교도 들러보았어요. 일본교 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데, 어딘가 익숙한 모습이라 알고 봤더니 베트남 2만동 지폐 뒷면에 있는 다리였어요.

다낭 호이안 일정 당일치기에서 보았던 호이안 올드타운의 저녁은 화려한 건축물들과 불빛, 수면위에 비치는 윤슬이 마치 밤하늘 별빛이 지상으로 내려온 것처럼 아름다웠어요.

후기로만 만나보았던 소원배에 직접 탑승할 생각에 마음이 설레어 심장이 뛰는 게 손 끝까지전달 될 정도였어요.

소원배는 가격이 정찰제라 실랑이할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소원등은 시세를 알고 가서 많이 깎아서 구매할 수 있었어요.

다리 위에서 보는 풍경도 아름답지만, 약 15분 정도 소원배에 탑승해 직접 배 위에서 보는 풍경이 훨씬 근사해 아름다운 뱃놀이를 즐길 수 있었어요.

배를 타고 가다 보면 뱃사공 기사님께서 초를 띄우라고 지시를 해 주셔요.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을 담아 초를 띄우니 원하는 일이 모두 이루어 질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들었어요.

올드타운 야경을 구경하며 감성도 충만하게 차오르는지, 어둠이 짙을수록 빛이 더 밝게 느껴진다는 책의 구절이 떠오르기도 하더라고요.

4. 야시장

소원배를 타고 난 뒤 다리를 건너 야시장으로 이동했어요. 상점도 많고 다양한 먹을거리도 있어 눈과 입 오감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시간 가질 수 있었어요.

기념품으로 살만한 작은 액세서리나 소품들도 많고, 마그넷, 찻잔 받침대 같은 물건들도 있어 주변에 나눠줄 물건들을 구매하기도 좋았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동안 알차게 보고 듣고, 느끼고 맛보고 체험할 수 있어 정말 알차고 보람된 하루를 보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소하고 기름진 냄새를 따라가 길거리 음식도 사먹으며 여행의 묘미인 먹투어를 즐기며 위장의 행복도 충족시켜 보았어요.

짐이 많이 늘어나 손이 모자라기 시작해, 튼튼한 라탄가방 하나를 구매해 야시장을 둘러보니 두 손이 가벼워져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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