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바나힐 야간투어 케이블카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바나힐 야간투어 케이블카

그동안 다낭의 자유여행은 무슨 일이 있어도 뜨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2월은 수영하기에 추웠지만 걷기에 적합한 날씨였습니다.

휴가를 위해 왔지만 하루 동안 관광을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오랜만에 바나힐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아침에 바나힐에 갔다가 점심을 먹고 도시로 돌아오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번에는 바나힐의 낮과 밤 풍경을 모두 보기 위해 야간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투어가 2시에 시작해서 점심을 먹고 떠나기 위해 해산물 레스토랑 랑자이에서 출발했습니다.

언젠가 베트남에 가면 해산물을 먹는 여행 코스가 된 것 같아요.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으니 다낭 여행을 떠날 때 해산물을 꼭 드셔보세요.

해산물 식당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위생입니다. 하지만 랑자이에 갔을 때는 시원하고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물탱크도 깔끔하게 관리되었으며, 고객들이 해산물을 선택하고 원하는 대로 요리하는 시스템입니다.

https://blog.naver.com/phantasma86/223771066139

쿠키님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