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바나힐 루지 오픈런 케이블카

바르나힐을 방문하면서 이런 정보가 많았는데 바르나힐이 날씨의 영향을 받으면서 운영의 변동이 커 정확한 정보를 찾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많은 영향을 줄 것 같아서 가기 전에 카페나 블로그를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오픈런을 먼저 갈까 고민을 많이 해서 오픈런으로 일찍 달려갔습니다.

제가 오늘 정한 바나힐의 첫 번째 일정은 먼저 골든브릿지에 갔다가 알파인코스터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두 분 다 날씨가 좋을 때 가야 해서 바빴습니다.

바나힐 입구에서 케이블카를 타러 갑니다.

우선 웅장한 대문의 바나힐 입구 이후에 성으로 보이는 것 같은데, 바나힐의 크기가 이 정도로 크다는 것을 느낄 정도로 놀랐습니다.

푸꾸옥도 꽤 크다고 들었는데 다음에는 푸꾸옥에 가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너무 넓어서 가기 전에 지도에서 대략적인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리즈주부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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