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해외 가족여행 추천 바나힐 투어 자유여행 3일차

다낭 3일째입니다.

오늘은 TMS 숙소에서 조금 멀리 갈 예정이라 일찍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다낭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바나힐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돈으로 산 다낭 바나힐을 다시 한번 검토해보겠습니다.

마이크 해변에서 그랩까지 산 중턱에 있는 바나힐 입구까지 약 1시간이 걸려 약 20km를 이동했습니다.

따로 그랩존이 없기 때문에 여행 중 만난 그랩 드라이버 중 한 명을 선택해 카카오톡으로 연락한 후 왕복 가격에 합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차장에서 매표소 입구까지 왕복 버스가 있어서 편하게 왔습니다.

바나힐 선월드는 해발 1,485m의 산 위에 있는 다낭의 대표적인 테마파크입니다.

선녀의 땅으로 알려진 바나힐은 고도가 높아 관광이 어려워 편의를 위해 5개 코스의 케이블이 있습니다.

케이블 비용은 입장권에 포함되어 있어서 모든 케이블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살쾡이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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