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5월, 6월 날씨 여행 옷차림 정답드림! 겨울날씨는 잊으세요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출처]다낭 5월, 6월 날씨 여행 옷차림 정답드림! 겨울날씨는 잊으세요

오늘 찍은 현재의 다낭 입니다

매일 이곳 현지에서 여러분들에게 다낭 날씨

그리고 각종 정보들을 전달해드리고 있습니다

다낭5월날씨, 6월날씨 정보를 드리면서

벌써부터 다낭 여행 옷차림이 어떤지 사진으로

한번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와... 오늘은 시내 한바퀴 돌고 바닷가도

가볼까 생각했는데 썬크림을 바른 저의 피부가

견딜수있을까 싶더라구요 ㅎ

5월, 6월의 다낭 날씨에 긴팔을 챙긴다?

와... 폼에 살고 폼에 죽는다지만

상상하기가 힘들 정도로 벌써 덥고 답답하네요

다낭5월, 6월 여행 옷차림의 교과서

제가 추구하는 다낭5월, 6월 여행 옷차림

현지인 어르신께서 정확하게 보여주시는듯!

저정도는 입어주셔야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겨울부터 다낭겨울날씨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다고 노래불렀었는데 ㅜㅜ

한편으로는 그때가 그립습니다

다낭 5월, 6월 날씨 / 기온

딱 5월에 1년중 절정으로 치고 올라가면서

6월부터는 다 똑같다고 볼수있죠?

ㅎㅎ 영혼을 살짝 내려놓고 여름과 친구가

된다는 생각으로 온다면 될것같다!

이렇게 수치상으로 보는것보다

체감온도는 습도 때문에 조금 더 덥다고 봐야함

오늘 집에서 커튼을 치고 밖을 보는데

역시 그림같이 맑은 다낭 풍경입니다.

이제 호핑투어가 엄청나게 진행중이에요~^^

5월, 6월에는 찌는듯, 익는듯한 뜨거운 열기와

여행 열기까지 더해져서 다낭 준성수기가

시작될텐데요!

평소 피부에 1도 관심없이 그냥 쌩으로

다낭 생활을 이어가던 제가 드디어 이번에는

썬크림을 확실하게 준비했답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 같다.

다낭 현지에서 가이드하시는 현지인 누님도

제가 잠깐 한국갔다올때 썬크림 몇십개를

부탁하셨었다 ㅎㅎ 피부노화를 절대적으로

막아주는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여행준비물♡

다낭시내 한시장에서도 양쪽 그늘진곳으로

이동하시게 됩니다 ^^

태양을 피할곳이 없는 투어코스에서는 양산

한개 정도는 필히 챙기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과 여성분들은 더욱 피부를 소중하게

지켜주시는게 좋겠쥬?

차안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이동

하는것도 엄청 중요합니다 ㅋ

투어갈때 에어컨이 안시원하면 화딱지가 나요

렌트카도 에어컨 제대로된곳에서 이용하셔야

한다는점을 수차례 안내드리고

제가 결정적인 도움을 드릴수 있다는것도

말씀드리고 있답니다 ^^

제 블로그만 잠시 살펴보시면

저의 손을 잡게 되실꺼에요 ^^

반대편 길에는 그늘이 더 없는 시간이라 ㅋ

걸어다니시는분들이 많이 안보입니다

아무리 현지인이어도 이 시간에 땡볕을

도보로 다니는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시장에서 콩카페까지 금방 걸어갈수있다

중간 중간 그늘이 있어서

쓰러지기전에 도착할수있어서 걱정 안해도됨

온몸으로 태양을 고스란히 두들겨 맞으며

다낭 날씨 풍경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모든게 여러분들을 위한 사진입니다♡

한시간 뒤에 해변 사진 한번 때려박으러

가보도록 할께요 ^^

오늘 저녁에는 더 찜통이 되기전에

야시장 2곳까지 클리어하고 오려고 합니다

한강을 기준으로 다낭은 2개의 구역으로

나뉜다고 봐주세요...ㅎㅎ

A구역 시내, 공항쪽

B구역 리조트, 해변쪽

그리고 지금부터는 대낮에 호이안 투어를

가시려고 하신다면 시원한 곳을 한두곳

정해놓으셨으면 합니다

숙소가 호이안이라면 아무때나 왔다리

갔다리 하셔도되지만 다낭에서 너무

일찍 출발을 하시면 저녁 연등야경까지

정신줄을 붙잡고 버티기 힘들어요

같이 간 일행과 지나친 스트레스로 맞짱을

뜨실수도 있습니다 ㅜㅜ

제가 더위에 약한것도 있지만...

이건 강하고 약하고의 차이와 무관하게 덥다

ㅋㅋㅋ 나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분이

손선풍기, 썬크림, 양산 3가지는 챙겨오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저야 투어를 다닐일이 없으니 더우면

어디든 들어가서 에어컨으로 회복이되지만

여러분들은 저와 일정이 다르니까요ㅠ

그래도 아직은 저녁 시간에 해만 확실하게

지고나면 바람이 시원해서 다행이다

한달뒤에는 저녁에도 꽤 더울것 같은데

그건 제가 다시 한번 체크해서 실시간으로

블로그에 올릴 예정이니 언제든지 참고하세요

어차피 시원할 일은 없으니 ^^

여행자분들의 다낭 옷차림에는 변함없을거에요

한 여름에 다낭공항에서 픽업서비스가

삑사리가 나버리면 그때부터는 온가족이

혈압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1분이 마치 30분같은 효과를 경험합니다

기사님이 안보이는데요?

픽업 업체에 연락해야되는데 연락이 잘안되고

답변이 늦는다면 그때는 너죽고 나죽자

기사 안와도된다 당신 어디야! 하고싶을정도로

화가 날수도 있음 ^^;

저도 가끔 한국 다녀올때면 무조건

픽업서비스부터 신청합니다 ^^

믿을수있는곳에 뚝딱해야 일사천리로 후다닥

실수없는 매끄러운 픽업으로 육수가 폭발

하기전 시원한 차량에 탑승할수있지요 ㅋㅋ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