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pang-320-50.jpg

베트남다낭 3박5일 자유여행 일정 프롤로그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출처]베트남다낭 3박5일 자유여행 일정 프롤로그

얼마 전, 친구와 함께 베트남다낭 여행을 다녀왔다. 간만에 방문해도 여전히 좋은 곳이자 요즘 너무 덥지도 않고, 바람은 적당히 선선하면서도 해수욕 및 수영이 충분히 가능할 정도로 따스한 날씨라 떠나기 좋은 여행지 Danang! 오늘 포스팅에서는 지난 3박5일간의 베트남다낭 자유여행 일정을 총 정리해보는 프롤로그를 준비했다.​

​

베트남다낭 3박5일 자유여행 일정 ​

+ 프롤로그

글/사진 : 에피

직접 다녀오고 만족한 코스였던 만큼 가족여행, 커플, 친구와 여행 등 베트남여행 준비중인 분들께서는 특히 관심있게 봐주시길 바라며 포스팅 시작 XD​

​

베트남다낭 3박5일 자유여행 일정

with GUIDE MAN ​

​

1일차 일정 : 링엄사(영흥사) - 마사지 - 포홍쌀국수(점심식사) - 누이딴따이 온천파크(핫스프링파크) - 바빌론 스테이크(저녁식사) - 용다리, 사랑의부두 야경감상

​

2일차 일정 : 핑크성당 - 한시장 - 콩카페 - 동즈엉(점심식사) - 마사지 - 호이안 이동 - 코코넛배 - 올드타운 구경 - 미스리(석식) - 소원배 탑승 - 야시장 - 롯데마트

​

3일차 일정 : 오행산(마블마운틴) - 바나힐 - 마사지 - 마담란 - 공항 샌딩

이번 베트남다낭 여행은 가이드맨의 3박5일 자유패키지 상품을 예약해서 다녀왔다. 일정은 기본적으로 추천대로 진행하지만, 가이드맨은 다른 일행 없이 우리끼리만 다니는 단독투어라서 현지 사정과 우리의 니즈에 맞게 조금씩 변경했다. ​

​

인천에서 베트남 다낭까지는 비행기로 대략 4시간 반 정도 걸린다. 동남아시아 행 항공편은 밤비행기가 많은데, 오가는 시간이 조금 피곤하긴 하지만 시간 활용을 잘하면 휴가를 최소한으로 사용하고도 알찬 일정을 보낼 수 있다. ​

​

긴듯 짧은듯 비행기에서 푹 자고나니 어느새 도착. 공항에서 우리 이름표를 들고 있는 기사님을 발견했다. 짐을 실어주시고, 이 차량을 3일 내내 우리만 타고 다닌다. 숙소까지 가는 것으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

​

+ 가이드맨에서 투어를 예약하면 항공과 숙소 예약 대행을 무료로 해주므로 전문가에게 맡겼다. ​

​

1일차 일정

링엄사(영흥사) - 마사지 - 포홍쌀국수(점심식사) - 누이딴따이 온천파크(핫스프링파크) - 바빌론 스테이크(저녁식사) - 용다리, 사랑의부두 야경감상

​

영흥사​

첫째날 일정의 시작은 영흥사라고도 불리는 링엄사에서 시작했다. 60m가 넘는 크기의 거대한 해수관음상이 대표적인 볼거리이지만, 고즈넉한 분위기의 사찰도 예쁘다. 운이 좋으면 가까이서 원숭이를 볼 수 있는데 이날은 원숭이들이 다 어디로 숨어버렸다(?!)​

​

전날 비행의 여독은 시원한 마사지로 풀어주기로 해​

​

포홍 쌀국수​

점심식사는 다낭3대쌀국수라고도 불리는 포홍쌀국수

담백깔끔한 국물의 쌀국수, 기본적으로 고수를 잔뜩 넣어주는 로컬 스타일이 아니기때문에 로컬스타일이 다소 부담스러운 분들께서도 맛있게 드실만 하다. 물론 고수 팍팍 넣어서 현지식으로 즐겨도 맛있다!

​

+ 포홍쌀국수의 또하나의 별미는 베트남식 만두인 짜조. 피가 얇고 파삭하게 튀겨진 짜조는 한입 씹으면 육즙이 가득 배어나온다. 혓바닥 데이지 않게 조심~​

​

핫스프링파크​

자연온천이라 자연속에서 뜨끈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로, 여행자는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사랑받는 공간이다. 다낭에서 온천이 매칭이 안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물놀이와 온천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만족도 높은 코스다.​

​

참고로 머드온천은 추가요금이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가이드맨 자유패키지에는 모든것이 포함되어있음!​

​

바빌론 스테이크​

물놀이 실컷하고 저녁식사를 위해 방문한 곳은 유명한 다낭맛집 바빌론. 뜨거운 불판에 원하는 만큼 익혀먹는 스테이크가 인기다. 예전에 베트남다낭 자유여행에서 와본 곳이라 맛있는것은 아는데,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라 패키지 식사로 포함될 줄 몰랐다. ​

​

사랑의 부두​

맛있게 먹고, 사랑의부두에서 예쁜 야경을 감상한 후 오늘 하루를 마무리한다. 사랑의 부두와 용다리는 낮과 밤의 모습이 전혀 다른데 밤에 가면 선선한 밤공기와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

이제 남친만 만들면....!!​

​

2일차 일정

핑크성당 - 한시장 - 콩카페 - 동즈엉(점심식사) - 마사지 - 호이안 이동 - 코코넛배 - 올드타운 구경 - 미스리(석식) - 소원배 탑승 - 야시장 - 롯데마트

​

핑크성당​

핑크성당이라고도 불리는 다낭대성당. 이곳은 프랑스식 건축물로 실제 미사를 드리는 성당이다. 다낭여행 인증샷을 위해서라도 꼭 방문하는 장소!

​

보통 가볍게 인증샷 한두장 찍고 이동하는 분위기이지만 우리는 사진에 진심인 편이라 꽤 오랫동안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 만약 일반 패키지 여행처럼 다른일행이 있었다면 눈치보였을텐데 우리끼리 다니니까 너무 편했다. 제발 그만찍자는 말 나올때까지 찍었다ㅎㅎ ​

​

한시장​

다낭여행가면 꼭 들르게 되는 재래시장이다. 실내라서 비가 와도 괜찮고, 정찰제는 아니라도 바가지가 심한 편이 아니라서 부담없이 둘러보며 기념품, 간식, 그리고 옷가지를 구입할 수 있다.​

​

나는 베트남다낭 자유여행 할때마다 아오자이를 사서 입는다. 바지가 많아서 이번에는 상의만 구입했는데, 시원하고 저렴하고 사진도 잘 나와서 만족-!​

​

쇼핑후 마시는 시원한 코코넛 스무디 한잔도 굿굿 ​

​

동즈엉​

점심식사를 한 동즈엉은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고급 주택같은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맛집이었다. 메뉴도 깔끔하고 맛있고! 부모님 모시고 와도 손색없을 느낌.​

​

마사지 & 리프레쉬​

낮에 돌아다니느라 쌓인 피로를 마사지로 시원하게 풀어주고 다음 일정을 위해 출발.​

​

참, 원래의 일정표는 마블마운틴(오행산)에 들렀다 호이안에 가는 것이지만, 네일과 패디를 받고 싶어서 일정 조율을 했다. 오행산은 내일 가기로 하고 오늘은 바로 호이안으로 꼬우~​

​

호이안​

다낭시내에서 차로 40~50분 정도 걸렸다.

이번에도 전용 차량으로 이동하는동안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면서 편하게 갔다.

​

도시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호이안은 베트남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지역이다. 트로트 배경으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코코넛배 한번쯤 타볼만 하다.​

​

우리 일정내내 함께한 현지인 가이드 옌!

한국어도 잘하고 성격이 좋아서 덕분에 엄청 웃으며 여행했다.

​

그리고 낮에 보면 사방이 노란 건물인데 해가 진 후에는 알록달록한 베트남 전통 등으로 수놓는 야경이 마치 그림같다.​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