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한시장 아오자이 옷 선물 롯데마트 다낭 쇼핑리스트 채운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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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를 워낙 좋아하는 나지만, 가장 선호하는 곳이자 마음 편하게 떠날 수 있는 곳을 꼽아보라면 역시 다낭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여행지이자 부담없는 물가로 식도락, 카페탐방, 쇼핑까지 무엇하나 모자람이 없다.
가보신 분들 중에는 DANANG=SHOPPING 이라는 나의 공식에서 약간의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다. 도시이자 유명한 관광지임에도 백화점이나 큰 몰이 없는 탓이겠다. 하지만 아기자기한 공예품이나 간식거리를 좋아하는 분들께 이만한 곳이 없다는거.
다낭 한시장 선물 아오자이 옷 롯데마트 까지
다낭 쇼핑리스트 채우는 투어
글/사진 : 에피
오늘은 다양한 다낭 여행코스 중에서도 시내 볼거리 위주로 소개해보겠다. 전통 옷 아오자이 부터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 등 내맘대로 만들어본 쇼핑리스트를 적어보려고 하니, 늦은 휴가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특히 오늘 포스팅 주목해주시길:D
1. 쇼핑하러 가기 전 들를곳
링엄사 (영흥사)
가볍게 필수코스를 둘러볼 생각으로 들러본 링엄사. 관광지 위주의 일정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한번은 들러볼만한 곳이다. 시내에서 멀지도 않을뿐더러 의외의 포토스팟이기 때문이다.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30층건물에 도달하는 높이의 거대한 해수관음상. 불상을 세운 이후로 이 지역에 태풍이 오지 않았다고 하니 지역사람들의 믿음은 괜히 나온 것은 아닌듯하다.
엄청난 규모와 푸르른 녹지, 그리고 탁트인 조망까지 두루 사랑받는 곳.
1-2. 핑크대성당
Da nang catherel
프랑스 점령당시 지어진 성당으로 이국적인 정취를 품고있는 대표적인 랜드마크 포토존이다. 외관 감상과 사진 촬영 정도로 긴 시간 머물지는 않지만 안 들르면 아쉽다. 컬러풀한 건물이 많은 비엣남에서도 가장 임팩트 있는 종교 건축물을 꼽아보라면 여기가 아닐까 싶다.
다른 볼거리보다 배경이 비기까지 기다림이 길었다.
나와 친구는 사진을 좀 오래찍는편이라 모르는 사람이 있었으면 눈치보였을텐데, 가이드맨 통해서 단독 자유여행을 한 거라 포토스팟에서 다른 일행 눈치보지않고 원하는 만큼 있을 수 있어서 좋았다.
먹거리, 옷, 신발 크록스 짝퉁등
별의 별게 다 있는 쇼핑스팟 = 한시장
위에 소개한 핑크성당에서 걸어갈 정도로 가깝다. 한시장은 시내에 위치한 큰 규모의 재래시장으로, 실내라서 날씨 제약이 없어 날씨 안좋은날 비오는날 가볼만한 곳이기도 하다.
요즘 유행인지 입구부터 가득했던 뜨개인형들
짝퉁을 권할수는 없지만 구경하는 재미까지 부정할수가없다. 나도 여기서 우리돈 약 8천원 정도에 짝퉁 크록스 쪼리 신발을 사서 두고두고 잘 신었다.
바캉스 원피스와 하와이안 셔츠 등이 다양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그 중 최고는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맞추는 것이다.
우리돈 약 2만원정도면 예쁜 전통의상을 맞출 수 있다. 독특한 점은 기성복을 사는것과 맞춤 가격이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
한시장 아오자이의 가격대는 여성용 기준 25만 ~ 45만VND, 남성용이 조금 더 저렴하다. 단색이냐, 레이스와 두겹이냐에 따라 차이가 있고 가게별로 디자인은 비슷비슷하지만 가격차이는 꽤 난다. 호치민 벤탄을 떠올려보면 한시장이 베트남 재래시장치고 바가지가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올때마다 아오자이를 맞춰입는 내가 보기에는 그래도 은근슬쩍 값을 올려부르는건 있는 것 같다.
이번에는 현지인 가이드님과 동행해서 쇼핑하니까 혼자왔던 지난번에 산 것에 비해 꽤 차이나게 저렴했다.
가이드맨 자유패키지는 투어 중 노쇼핑, 노옵션을 표방하기 때문에 가이드는 단지 바가지 예방을 도와주고 필요하다면 구매할만한 상품을 추천해주는 느낌이랄까. 든든하다 든든해~
호텔 배달도 가능하나 우리는 빨리 받고싶어서 한시간쯤 뒤어 찾으러 오기로하고 기다리는동안 콩카페에서 코코넛 커피 한잔 마시며 휴식을 취했다.
더위와 사람에 지쳤더니 확실히 이런 진한 커피맛이 당긴다. 커피에 부드러운 코코넛이 가미된 스무디는 더위를 식히고 리프레쉬 하기에 딱이었다.
하지만 디저트 커피보다 더 우리 마음을 사로잡는것은 다채로운 종류의 현지식 위주 맛집이었다. 다낭3대쌀국수 포홍쌀국수는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고
분짜나 비엣남식 쌈채소와 곁들여나오는 반허이 등은 짭쪼름한 감칠맛이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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