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주차대행 덕분에 다낭여행 찰지게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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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천공항 주차대행 덕분에 다낭여행 찰지게 다녀왔어요~

인천공항 주차대행 덕분에

다낭여행 찰지게 다녀왔어요~

아침에 일어나니까 이제 반팔은 도저히 못 입을 날씨더라고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반팔도 더워서 리조트 수영장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확실히 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

최근 온 가족이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다낭 여행을 갔다 왔는데요. 해외여행으로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 정말 좋았습니다.

다낭 여행을 계획하면서 항공권, 리조트. 현지 픽업을 예약하고 맛집과 마사지를 잘 하는 곳 등등 여러가지 알아보다가 뉴스에 인천공항 주차 공간이 부족해 잔디밭에도 주차한다는 기사를 봤어요. 일찍 인천공항을 가더라도 주차 때문에 비행기를 놓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초에 온 가족이 가는 거라 공항리무진은 번거롭기도 하고 짐을 분실할 수도 있었서 자차를 이용하려고 했거든요. 그래서 부랴부랴 인천공항 주차대행 업체를 찾아보게 되었어요. 아시겠지만 인천공항 주차비는 하루에 요금이 24,000원이라 좀 비싸기도 했고요.

장기주차장을 이용하더라도 캐리어를 끌고 짐을 들고 온 가족이 이동해야 하니까 그것도 문제였어요. 그리고 가급적 실내주차장을 운영하는 업체를 찾으려고 했어요. 야외에 주차를 하면 비와 먼지를 다 맞고 햇빛에도 그대로 노출이 되니까 차 상태도 나빠질 테고요.

또 혹시 모르겠지만 인천공항 주차대행 업체 직원이 차를 몰고 나갔다가 나중에 과속이나 범칙금 고지서가 날라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 CCTV가 달려있는 실내주차장을 운영하는 업체를 고르려고 많이 찾아봤어요.

그러다가 찾은 곳이 바로 세븐주차대행 업체였는데요. 일단 실내주차장을 운영하고 있고 CCTV도 설치되어 있고 주차 견격도 넓어서 좋더라고요. 인천공항에 믿을 수 있는 주차대행 업체를 알아보시는 분들이라면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인천공항 주차대행 세븐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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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리뷰와 후기도 많이 찾아봤는데 하나같이 다들 칭찬 일색이었어요. 인천공항 가는 길에 들려서 차량을 맡기면 말렛 서비스로 출국장까지 데려다주니까 자차로 직접 주차하고 출국장을 가는 것보다 훨씬 편하고 좋았어요.

정말 여행 내내 차에 대해서는 신경을 하나도 쓰지 않아서 좋았고요. 예약하는 것도 간편해서 좋았어요. 세븐 인천공항 주차대행 업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온라인 예약을 누르고 터미널을 선택한 다음, 성명,휴대폰번호,항공사 ,차량번호,출입국 시간 등을 넣으면 가격도 나오는데요.

여기는 실내주차가 되는데도 가격까지 저렴해서 정말 좋더라고요. 기본 금액이 4일까지는 60.000원이고 그 다음부터는 1일당 10,000원이 추가되는 건데요. 10일 동안 주차를 해도 120,000원이니까 인천공항 주차비에 비하면 절반 가격인 셈이죠.

출국하기 1~3일 사이에 예약하는 게 좋고요. 출국 당일 인천공항 도착 30분 전에 전화하고 영업장에 도착하면 되고요. 보험 제출용 사진을 찍고 나면 출국장까지 발렜도 해줍니다. 당일 예약을 하려면 최소 도착하기 10분 전에는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해요.

그리고 수속을 하고 있으면 실내전용 주차장에 입차한 다음 차량 내 외부사진을 9컷 찍어서 보내주십니다. 그러니까 더 안심할 수 있었어요. 물론 저는 따로 계기판 사진을 찍어두긴 했지만 귀국해서 보니까 영업장과 출국장 이동 거리만큼만 늘어나서 더 신뢰할 수 있었어요.

우리는 1터미널을 이용했기 때문에 기본요금이 60,000원 이었는데 2터미널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70,000원이니까 이 점은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낭은 무비자로 갈 수 있고 직항도 많은 데다가 비행시간도 4시간 조금 더 걸리기 때문에 가족여행으로 딱 좋아요.

바나힐투어와 호이안여행은 강추하고요. 쇼핑을 위해 한시장 방문도 빼놓을 수 없겠죠?

특히 미케비치는 정말 물도 맑고 깨끗해서 더 좋았어요.

여행하면 먹는 것도 뺴놓을 수가 없는데요. 먹방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라면 현지인들도 인정한 쌀국수집도 한번 가보세요.

오픈런을 할 정도인 티엔킴도 맛있는 레스토랑이었어요. 분위기 있는 카페도 많고 특히 피로가 쫙 풀리는 마사지는 매일 받아도 좋았고요.

그렇게 다낭에서 온 가족이 휴가를 보내고 인천공항에 도착했는데요. 수속을 하고 나와서 세븐주차대행에 전화를 하면 가까운 게이트로 차를 가지고 오더라고요.

정말 편하게 여행을 마칠 수 있었어요. 기사분께서 짐도 다 들어서 실어주시고 밝게 웃어주시니까 여행의 피로가 싹 풀리는 것 같았어요. 물론 계기판도 확인해 봤는데 이상 없었고요.

실내주차장에 있어서 그런지 차도 더 깨끗해진 것 같았어요. 인천공항 주차대행 업체를 처음 이용했는데 이렇게 서비스도 좋고 가격마저 저렴한 줄 몰랐거든요. 친구는 운서역 공영주차장에 차를 대고 가면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주차 가격도 워낙 많이 올랐고 차를 댈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몇 바퀴를 돌아야 간신히 주차할 수 있었다고 알려줬습니다. 그랬다가 자칫 비행기를 놓치면 말짱 도루묵이 되니까 저처럼 인천공항 주차대행 업체를 이용해 보세요.

카드 결제도 가능하고 인천공항 주차비보다 저렴하면서도 실내 전용 주차장에 입차하니까 진짜 좋고요. 보험까지 가입이 되니까 더 안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당일예약은 카드가 안되더라고요)

앞으로 해외여행을 갈 때는 주차 떄문에 시간을 버릴 필요가 없는 인천공항 주차대행 업체 세븐을 이용할 생각이에요. 해외로 여행이나 출장을 가시는 분들이라면 여길 이용해 보세요. 진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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