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자유여행 안방비치 전경 + 브런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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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다낭자유여행 안방비치 전경 브런치 맛집

다낭자유여행 안방비치 + 브런치 맛집

다낭에서 가장 예쁜 해변, 안방비치

다낭에서 예쁜 해변을 가고 싶다면

많이들 생각하는 곳이 안방비치입니다.

그 정도로 흰모래사장이 꽤 큰 규모로

있어서 푸른 바다와 함께 보면

너무 예쁜 장소가 되죠.

특히 많이들 가는 미케비치보다

한산한 점이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입구에서부터는 차 진입 금지!

바로 입구 쪽에 내려줘서 해변과

가깝기 때문에 걸어가기 괜찮아요.

다낭 안방비치 입구 쪽에는 다양한

가게들이 있어서 물놀이 기구를

판매하고 있어요.

튜브나 모자, 원피스 등!

필요한 게 있다면 구경해도 좋아요.

예쁜 다낭 안방비치가 보입니다.

바로 앞 쪽에는 해산물 전문 식당이

줄지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해변이다 보니까 해산물을 파는 듯!

바닷가 근처에 횟집이 많은 우리나라와

조금은 비슷한 느낌입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다낭자유여행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동남아 특유 분위기와

회가 아닌 해산물 구이 같은 걸 판다는 거!

이렇게 다낭 안방비치 입구 양쪽으로

전망 좋은 해산물 식당들이 있어요.

좋은 뷰를 만끽하며 해산물을 먹고

싶은 분들이라면 오기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가격은 안쪽보다 해변가에 있는

식당이 조금 더 비싼 것 같았어요.

해산물 맛집 외에도 과일주스 집도

보이는데 요거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다낭자유여행 하다 보면 저렴한 가격에

망고 주스 같은 걸 먹을 수 있는데요.

그래서 주스 파는 곳은 한 번씩은

멈춰서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망고 스무디가 2,500원 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어요.

이러니 다낭자유여행 매력에 빠지지!

그럼 안방비치 안쪽으로 들어가 봤어요.

뜨거운 햇살 아래 예쁜 빛으로

빛나고 있는 모래사장과 바다가

더할 나위 없는 멋진 전경을 자아냅니다.

해변과 가까운 곳에는 선베드를

호객하는 분들이 있어요.

아무래도 햇빛 아래는 뜨겁다 보니

선배드 하나 빌려서 쉬는 것을 추천!!

그늘에만 있어도 시원하거든요.

다낭자유여행할 때 느낀 점 중 하나가

습하지 않아서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하다는 점이 좋았어요.

해변 앞에 줄지어 예쁜 선배드와

짚으로 만든 지붕이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이 매력에 안방비치 오나 봐요.

해변 가까이에는 다낭 특유의

바구니 배가 놓여 있어요.

덕분에 훌륭한 포토존이 되어주기도 하죠.

저는 이렇게 사진 찍었어요.

바다와 해변, 바구니배

이 모든 게 다낭 안방비치를

설명하는 것 같았습니다.

해변은 정말 예뻐요.

바다도 정말 예쁨!!

한국의 바다색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다낭자유여행 오면 해변은

한 번씩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단, 한낮에는 정말 덥습니다 ㅋㅋㅋ

바닷속으로 어서 들어가고 싶을 거예요.

쓰레기통을 곳곳에 있어서

다낭 안방 비치는 깔끔 더라고요.

입장료를 받는 곳은 아닌데,

선배드도 있고 주변 식당 시설도 있는

관광지이다 보니 관리를 하고 있는 느낌!

무엇보다 쓰레기통이 펭귄 모양이라

조금 귀엽게 다가왔습니다.

초록색 쨍한 색감도 귀엽네요.

액티비티를 하고 싶으면 가운데에 있는

액티비티 쪽에 문의하시면 돼요.

가격이 적혀져 있어서 정가제로

운영이 되고 있었다는 거!

덕분에 흥정을 할 피로를 덜 수 있죠.

가격도 한국에 비해 정말 저렴합니다.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패러세일링!

원하는 액티비티를 즐겨보셔도 좋아요.

해변에서 사진 찍고 놀다가 입구 쪽에

줄지어 있는 식당들을 훑어봅니다.

다양한 식당들이 많아서 식사할 곳은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그중 제가 선택한 곳은 브런치 맛집

베란다라는 곳이었어요.

참고로 여기는 대부분의 식당이 다

에어컨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도 수풀이 우거지거나 그늘이

잘 마련되어 있어서 크게 덥진 않아요.

물론 에어컨만큼 시원하진 않으므로,

손풍기 챙겨 다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브런치 맛집 내부는 꽤 작은 편이에요.

아담한데 한가한 느낌이라 굳굳!

뭔가 브런치 카페라서 완전히 식당같이

밥만 먹고 떠나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도 아니라서 좋았어요.

메뉴도 굉장히 심플한데,

간단한 브런치 메뉴와 음료가

주메뉴라서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플레이팅도 굉장히 예쁘게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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