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호이안 여행코스 스페셜 에코 투어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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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다낭 호이안 여행코스 스페셜 에코 투어 총정리

이번에 다낭 호이안 여행을 준비하게 되면서

호이안 여행코스에 고민이 많아졌거든요.

스스로 짜려다 보니 머리도 아프고 힘들어서

자꾸 다낭 고스트만 둘러보게 되었는데요.

우연히 호이안 스페셜 에코 투어를 발견하고

한 번에 끌려서 예약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가이드분과 함께하는 투어여서 그런지

다낭 호이안 여행 내내 참 편리하더라고요.

호이안 여행코스도 무척이나 만족스러워서

여러분께 꼭 보여드리고 싶었던 것 같아요.

첫 번째 일정으로 방문했던 오행산부터

투어 내내 방문했던 곳 간단히 보여드릴게요.

손오공이 갇혀 살았다는 전설의 오행산은

대리석 바위산이라서 동굴 같은 느낌도 들고

여러모로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답니다.

계단으로 되어 있어 올라가는 데 편리했고

실내라 그런지 쾌적함도 느껴지는 듯했어요.

다만 바닥이 미끄러울 수도 있다 보니까

구두보다는 운동화나 샌들이 더 나을 듯하고

틈틈이 마실 물도 챙기는 것이 좋답니다.

오행산의 풍경을 감상하며 올라가다 보면

힘든 것도 잊고 관광에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남녀노소 재밌게 즐길 만한 곳이었어요.

오행산에서 관광하며 시간을 보낸 후에는

다시 차량에 탑승해 이동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호이안 스페셜 에코 투어하는 내내

교통 걱정 없이 다낭 호이안 여행할 수 있어

예약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었답니다.

다음 일정으로 카페에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원래는 '칙 칠래스'에 갈 예정이었는데

아쉽게도 공사 중이어서 가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돌핀 키친'이라는 곳으로 변경하여

무리 없이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답니다.

그 덕분에 아쉬움도 덜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실외인 듯 실내인 듯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색다른 분위기가 느껴져서 마음에 들었죠.

메뉴판을 보며 먹고 싶은 메뉴를 고르고

돌핀 키친을 둘러보며 시간을 보냈었어요.

여기저기 사진 찍을 만한 포토존도 있어서

예쁜 인생샷도 여러 장 남길 수 있었네요.

해변이라 그런지 시원하고 쾌적한 데다가

낭만적인 분위기까지 느껴지는 듯했어요.

칙 칠래스에 방문하지 못해 아쉬웠다가

돌핀 키친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었네요.

다낭 호이안 여행에서 꼭 가 봐야 하는

예쁜 맛집으로 꼭 보여드리고 싶었었어요.

다음 일정은 바구니 배 체험이었답니다.

우연히 다낭 고스트에서 보고 반했었는데

마침 이번 투어 일정에 포함되어 있었죠.

가는 길에 길거리 상점도 구경하면서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던 기억이 나요.

역시 호이안 여행코스가 알차다 보니까

다음 일정으로 향할 때마다 들뜨더라고요.

다낭 호이안 여행 필수 코스 바구니 배는

딱 보기에도 무척이나 재밌어 보였는데요.

마치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스릴도 있고

잔잔하게 힐링하기에도 제격이었답니다.

어린아이도 걱정 없이 탑승할 수 있어서

가족끼리도 많이 방문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어서 쿠킹 클래스도 함께 진행하게 되었죠.

바구니 배 체험한 곳과 같은 공간이었는데

쿠킹 클래스 준비도 미리 다 해 놓으신 덕분에

일정에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바구니 배와 쿠킹 클래스는 한 세트였거든요.

다낭 하노이 여행을 미리 알아보게 되면서

쿠킹 클래스도 매우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죠.

핫한 맛집에 찾아가서 식사하는 것도 좋지만

직접 요리해서 음식을 해 먹는 것도 좋거든요.

쿠킹 클래스에서는 선생님도 있기 때문에

쉽고 안전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재밌고 친절한 선생님이라 참 좋더라고요.

익숙하지 않은 베트남 음식이라 걱정했는데

선생님께서 매우 잘 가르쳐 주셔서 그런지

팔아도 될 만큼 괜찮은 결과물이 나왔었어요.

쿠킹 클래스도 제 기억에 좋게 남아 있네요.

마지막 일정은 호이안 올드타운이었고요.

다낭 호이안 여행 필수 코스라고 할 만큼

호이안 여행코스로 핫한 관광지였답니다.

호이안 올드타운만의 독특한 분위기 덕분에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았어요.

호이안 올드타운에 갔을 때 날씨가 흐렸는데

그것마저 운치 있어 보이는 풍경이더라고요.

길게 강이 흐르고 있는 길도 있었는데

따라서 걷다 보면 저절로 힐링 되는 듯했고요.

아직 해가 지기 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여유롭고 한적한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고요.

밤이 되면 야시장이 열리며 복작복작해져서

조금 다른 다낭 호이안을 느낄 수 있답니다.

낮에도 좋았지만 밤이 되니 더 재밌더라고요.

구경거리도 많고 관광객도 많아지니까

현지 느낌을 더 제대로 만끽할 수 있었네요.

호이안 올드타운의 특별한 체험도 있었어요.

바로 소원 배를 타며 소원 등을 띄우는 건데

낮부터 관광객 줄이 참 길게 있더라고요.

저도 기대하던 일정이라 얼른 줄을 섰는데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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