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자유여행_반미 존맛 마담콴 반미퀸/호이안 올드타운

호이안 마사지를 마치고 샵에서 나와서 아주 노곤노곤 힐링된 상태, 마사지로 스타트 하는거 추천입니다.

본격적인 호이안 여행을 위해서 슬슬 올드타운쪽으로 걸어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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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비치, 바닷가쪽이랑 올드타운 - 소원배까지 묶어서 많이하시던데 우리는 관광을 길게 하거나

주의깊게 보면서 사진엄청찍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라 호이안 관광도 마사지포함 반나절이면 딱 좋았던거같다.

바닷가는 물론 이쁘긴하지만 올드타운이라 넘 반대쪽이라 그냥 패스해서 바로 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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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앙 하고 기념사진인데 호이안인지 전혀모를 사진, 여기서 쫌 걸어가면 호이안에서 유명한 반미맛집인

마담콴 반미퀸이 있다. 우리는 1일 1반미하자고 했던 상태라 지나칠 수 없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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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수가 없는게 이 작은 가게앞에 많은 다양한 나라 외국인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현지인 + 한국인 + 서양인 관광객까지 다 있길래 여긴 찐이다 했던 반미퀸, 트립어드바이저 맛집이자 구글평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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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은 거의 한국인만 있었는데 호이안은 다른나라 관광객이 정말 많았다. 무트은 다들 서서 기다리는...

주문은 순서대로라기보단 직원언니랑 열심히 눈마주치면서 나주문할거야 텔레파시 레이저를 쏘면 물어봐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