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날씨 11월 확인 및 올드타운 야시장 쇼핑 시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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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여행을 다녀왔는데 호이안 날씨가 우기 일때도 있어서 시기가 안 맞으면 여행 갔다가 비만 몰고 다닐것 같아서 여행 가기 전에 미리 날씨를 확인하고 다녀왔어요. 그리고 제가 갔던 곳 후기를 남겨볼게요.
1. 호이안 빈원더스
첫번째로 제가 방문했던 곳은 호이안 빈원더스인데 여기는 빈펄이라는 섬 안에 위치한 테마파크라서 독특하기도 하고 한 곳에서 모든걸 즐길 수 있어 기대가 많이 됐어요.
베트남 날씨가 너무 좋아서 빈원더스 간 날 날씨가 정말 맑았어요. 그리고 사파리, 워터파크, 수족관 등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라서 풍경도 정말 예술이였어요.
호이안에 이렇게 예쁜 테마파크가 있는줄 알았으면 진작 다녀올걸 생각하며 마음껏 감상하며 즐겼어요. 여기는 베트남에서 정말 유명한 테마파크로 불린다고 해요.
호이안 빈원더스 사파리는 강력추천 하고 싶은데 동물들도 정말 많고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기린한테 직접 먹이 주는 체험도 할 수 있어서 되게 좋았어요.
놀이공원에는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었는데 한국과 달리 대기 줄이 길지 않아서 바로바로 놀이기구에 탑승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스릴까지 있어서 재미있어요. 참고로 저는 이번 호이안 여행을 도깨비에서 여행지 정보를 얻어서 일정을 짰는데 다낭의 모든 것이 들어 있어서 맛집, 관광지 등을 쉽게 찾을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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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이안 오행산
여행하면서 오행산도 다녀왔는데 여기는 다낭, 호이안 필수 관광 코스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데 해변가 근처에 있고 볼거리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 하고 들어가는데 입장료는 한국돈으로 약 2천원 정도 밖에 안했고, 엘레베이터 이용료를 따로 지불하는데 7백원 정도라서 함께 구매했어요.
오행산은 5가지 원소로 이루워진 곳이라고 해서 오행산이라고 불리는데 여기 안에 대리석 산과 동굴, 불교사원, 탑 등이 있어서 볼거리가 아주 다양한 곳이에요.
엘레베이터를 탑승하고 올라갔는데 관광객들이 많아서 엘레베이터에 사람들이 가득 찼어요. 엘레베이터가 통 유리로 되어 있어서 밖의 뷰를 제대로 볼 수 있었어요.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왔는데 호이안 날씨가 너무 맑아서 화창 했어요. 그리고 제가 생각 했던 것 보다 볼거리와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감탄을 하며 둘러봤어요.
대리석으로 된 사원도 있었는데 높은 곳에 있어서 그런지 선선해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그리고 사원에 용모양이 가득 있어서 멋있었던 사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정말 화려한 모양의 사원이였는데 관리도 정말 잘 되어 있었고 지붕위에 모양이나 벽에 모양 등 용의 모양과 큰 소나무가 인상적이 였으며 화려한 사원이에요.
그리고 오행산 안에는 동굴이 있는데 동굴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동굴과 사원이 많은데 동굴 안에 들어가니 서늘하고 잘 꾸며져 있어서 신선했고 신기했어요.
호이안 오행산의 입장료도 저렴하고 사실 별 기대 안하고 방문 했었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다양했고 풍경도 예술이라서 여행 하면서 한번쯤 꼭 방문해볼만한 곳이에요.
아무래도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그런지 전망이 끝내줬어요. 베트남 여행 하신다면 호이안 날씨 좋을때 꼭 한번 쯤 방문해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참고로 제가 찾아본 호이안 날씨인데 11월 호이안 날씨는 우기로 달력을 보면 아시다시피 대부분 비소식이 있습니다. 여행 하시는 분들은 꼭 날씨 확인하시고 맑은 날 여행을 하시면서 좋은 추억 쌓으시길 바래요.
3. 호이안 올드타운
호이안 올드타운도 방문했는데 이날이 호이안 날씨가 가장 끝내줬어요. 올드타운은 호이안 여행 오면 꼭 방문해야 하는 곳인데 올드타운만의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올드타운에는 먹거리도 많았는데 지나가면서 냄새가 아주 기가 막혀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현지 분들도 많이 드시길래 저도 따라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그리고 호이안 날씨가 다 했다고 할 만큼 날씨가 끝내줬어요. 물에 비친 하늘도 마치 데칼코마니 같은 느낌이였고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호이안 올드타운에 반했어요.
호이안 올드타운의 밤도 아름답지만 낮의 풍경도 저는 참 좋았어요. 맑은 하늘 덕분에 더욱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 여유롭게 산책하면서 구경을 하며 다니기 좋았어요.
올드타운에 배도 탈 수 있는데 소원의 배도 있고 밤에 많이 탑승하시는 것 같았어요.
밤보다는 낮에 사람이 적어서 훨씬 돌아다니기 좋았어요. 올드타운의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베트남 전통 느낌이 잘 살아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등불이 많이 달려 있어서 거리가 더욱 예뻤고 건물의 벽 색들도 노란색과 붉은색으로 되어 있어서 호이안 올드타운만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었고 도로도 깨끗했어요.
전통 느낌과 화려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곳이에요. 실컷 올드타운을 둘러보며 한바퀴를 쓱 돌며 사진도 찍고 추억도 많이 만들었습니다.
배를 채우기 위해 먹거리가 있는 쪽으로 향하는데 어느덧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면서 불빛들이 하나둘씩 켜지기 시작했는데 낮과 달라지는 모습이 예뻤어요.
저는 야시장도 좋아하는데 올드타운 내에 있는 호이안 야시장있는 쪽으로 향했어요.
음색 냄새가 코를 강하게 찔렀고 냄새 맡으니 더욱 배가고파지면서 메뉴들을 빠르게 스캔했어요.
호이안 야시장에는 예쁜 형형 색색의 등불도 판매를 하고 있었어요. 이런 기념품들을 구경 하는게 야시장의 매력이 아닌가 싶으면서 기념품도 많이 구매하기 좋더라고요.
호이안 야시장에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야시장만의 매력이 듬뿍 담겨져 있어서 활기차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지면서 여행의 아주 만족스러워졌고 많은 추억을 쌓았어요.
밤에 강가는 낮과 다른 아름다움이 있었어요. 소원의 배를 타는 사람들이 낮보다 더 많아서 타지 않았는데 멀리서 보이는 모습도 너무 아름다워서 예뻤던 호이안 관광지였고 무엇보다 여행 내내 다낭과 호이안 날씨가 좋아서 더 좋았던 기억으로 남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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