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타라 호이안 가든뷰 스위트 힐링하기 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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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난타라 호이안 가든뷰 스위트 힐링하기 딱 좋아

호이안 여행을 계획 하고 다녀오면서 완벽한 여행을 즐기기 위해 정말 많은 정보를 검색했는데요, 위치, 시설, 서비스 모두 마음에 들었던 리조트를 소개합니다.

1. 위치, 체크인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어 호캉스, 관광 모두 가능한 아난타라 호이안은 4성급 리조트로 자연친화적인 조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어요.

유럽의 가정집같은 외관은 휴양지 느낌이 가득해서 기분을 좋게해주고 울창한 나무들이 상쾌함을 느끼게 해주어 산책하기도 좋았답니다.

조용하고 한가한 분위기여서 산책을 하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로움이 적응이 안되었지만 산책하다보니 마음도 편안해지는것을 느꼈답니다.

14시 체크인, 12시 체크아웃이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2. 로비, 자전거 대여

14시 체크인 시간에 맞춰 도착하니 친절한 직원분이 맞이해 주셨어요. 로비도 자연친화적으로 꾸며놓았더라구요.

산책하기 좋은 숙소로 자전거도 대여가 가능했는데요, 어릴때나 타던 자전거를 오랜만에 타니 기분이 정말 상쾌하더라구요.

다낭도깨비 카페를 통해 알게 되어 예약했는데, 예상보다 더 좋았어요. 여행 정보, 할인 혜택 등 이번 여행에서 도움 많이 받아서 여러분들에게도 도움 많이 될 것 같아 소개해 드려요.

3. 객실 : 아난타라 가든뷰 스위트

제가 예약한 룸은 아난타라 가든뷰 스위트룸이예요. 룸은 큰편이였고 창을 통해 보는 풍경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거실에는 쇼파와 테이블, 미니바가 있었는데요, 원목을 사용해서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깔끔해서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었어요.

테라스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풍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 커피를 마시며 풍경을 보는게 이렇게 평화롭고 힐링되는지 아난타라 호이안을 통해 느꼈어요.

테라스에서 바라본 풍경은 바로 수영장이 보였는데요, 숙소의 대부분의 이용객들이 서양인이라 유럽에 온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룸에는 식탁이 있어 룸서비스나 음식을 사서 먹기에도 좋았어요. 룸서비스도 이용해보니 맛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레스토랑 가기 귀찮을때 이용하면 좋더라구요.

심플하고 깔끔한 룸이 매력적이였는데요, 과하지않은 인테리어가 편안함을 안겨주었어요. 동양인들이 거의 없는 이곳은 은근히 입소문이 나있더라구요. 4성급이지만 5성급 못지않은 서비스와 시설로 사랑받고 있었답니다.

널찍한 방은 은은한 조명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는데요, 침대가 정말 넓고 편해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침구는 뽀송뽀송하고 포근했는데요, 침구에서 향긋하고 눅눅하지 않아서 매일 꿀잠을 잘 수 있었어요.

침대 옆에는 룸서비스를 위한 메뉴판과 시계가 있어 폰을 보지않아도 바로 시간확인이가능해 편리했어요.

침대 옆쪽으로는 넓은 쇼파가 있었는데요, 작은 테이블이 있어 간단히 커피나 간식을 두고 먹기 좋더라구요. 아난타라 호이안의 섬세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룸에 마련된 미니바에는 커피와 차, 생수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커피포트와 커피머신까지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생수도 넉넉해서 커피를 타거나 컵라면을 먹을 때 사용하기에 좋았어요. 저희는 물을 따로 사갔기 때문에 커피탈 때만 룸의 생수를 이용했답니다.

바로밑에는 넉넉한 크기의 냉장고와 와인, 간식이 있었는데요, 가격도 비싼편이 아니라서 이용할 때 부담이 되지 않더라구요.

옷장은 미니 드레스룸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넓고 깔끔해서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특히 우산도 비치되어 있어 갑자기 비가 올때 당황스럽지 않았답니다.

룸 슬리퍼와 비치 슬리퍼가 각각 제공되어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았는데요, 산책을 하거나 수영장을 갈 때 애용했어요.

아난타라 호이안은 욕실도 깨끗하고 세면대가 나눠져 있어 여유롭게 사용이 가능했어요, 수전에서부터 광이나서 청결하게 관리한것같아 마음에 들더라구요.

어메니티도 개별포장으로 깔끔하게 사용가능해고 핸드 타월도 있어 편리하게 사용했어요. 어메니티는 퀄리티가 좋아서 만족스러웠답니다.

욕실의 메인은 욕조인데요, 일반 욕조보다 넓고 감각적이여서 반신욕을 할 때 너무 좋았어요. 입욕제를 챙겨올걸 했다는 아쉬움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랍니다.

샤워부스 안에는 해바라기 수전이 있어 편리하게 샤워가 가능했어요. 수압도 약하지 않고 적당해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샴푸와 컨디셔너, 바디워시도 준비되어 있어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향도 좋고 부드러워서 잘 사용했어요.

4. 공용 수영장

짐을 정리하고 바로 수영장으로 향했는데요, 여기가 동남아인지 유럽인지 모를정도로 서양인 관광객이 많았어요. 그들의 여유로운에 동참하며 저도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겼는데요, 적당한 수심과 깨끗한 수질관리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수시로 관리를 하는 듯한 수영장은 이국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였는데요, 야자수 덕분에 휴양지 느낌을 살려주어 여행온 실감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선베드도 수영장 주변으로 있어서 여유롭게 사용이 가능했어요. 파라솔이 햇빛을 완벽하게 차단해주니 자외선 걱정없이 쉴 수 있었답니다. 파라솔은 접이식이라 썬텐도 가능 하더라구요.

풀바에는 다양한 쥬스나 칵테일 등을 마실 수 있었어요. 칵테일 맛집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맛있어서 선베드에 누워 계속 홀짝 홀짝 마셨답니다.

숙소 바로 앞에는 강이 있어 산책을 하거나 조깅을 하기에 좋았는데요, 실제로 아침마다 조깅하는 관광객들을 자주 볼 수 있었어요.

강을 따라 배도 탈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4성급 리조트의 가격에 5성급 리조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난타라 호이안은 동양인들이 잘 모르는만큼 조용하고 편안한 여행을 선물해 주었어요. 호이안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제가 소개해 드린 숙소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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